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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의 청명한 하늘 아래 반짝이는 대청호의 물빛은 복잡한 일상을 탈출케 하는 소리 없는 마법사이다. 자연을 벗 삼아 마법 같은 힐링을 선물해 주는 자연(自然)히 머물고 싶은 ‘더 좋은 옥천!’의 카페를 소개해본다.옥천 전통문화체험관 바로 옆 도로변의 ‘갤러리카페 교동’은 예술인의 작품을 공유하는 카페이다. 사진작가인 장관식, 박미선 대표는 많은 사람이 예술작품을 쉽게 접할 방법을 구상 중에 갤러리카페를 개업했다. 무료로 작품 전시를 할 수 있으며, 전시된 작품은 현장에서 판매 가능하다. 작품을 통해 작가의 마음을 읽어가는 차 한 잔의 여유로움은 눈과 마음을 힐링하고도 남는다.산과 호수의 전경이 한 폭의 산수화 같으며, 소나무 향기가 가득한 ‘장자마을 카페 빌리지’는 각종 유실수와 넓은 잔디 놀이마당, 산야 곳곳의 산책로와 폭포, 작은 연못과 수영장으로 조성되었다. 여름에는 계곡에서 흐르는 물로 수영장을 만들고,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을 연상케 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산책을 할 수 있다. 대청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전나무의 빽빽한 숲은 산림욕 그 자체이다.전통문화와 놀이가 공존하는 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한옥과 신(新)한옥의 형태로 지어진 곳이다. 한옥의 멋스러움을 담은 ‘머물다가 카페’에서 선조들의 문화예술을 떠올려본다.교동 저수지 앞에 위치한 ‘카페 모해’는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아침에는 저수지의 맑은 물안개에 반하고, 저녁에는 가로등 불빛과 어우러진 풍경에 반한다. ‘모퉁이를 비추는 해’를 줄여 지은 ‘카페 모해’는 제철 과일로 수제 청을 만들어 판매하며, ‘제철 과일 슈플레’는 김은광 대표의 정성이 깃든 메뉴이다.조규동 대표의 감각으로 지어진 &lsquo

옥천 | 김현우 기자 | 2020-09-27 20:19

옥천사랑협의회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25일 군에 따르면 지역 내 70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옥천사랑협의회는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집중호우 수해로 임차주택이 완전히 침수되어 더 이상 오갈 데가 없는 동이면 수해가구를 위해 마련됐다.대상 가정은 어업보조 일일노동자인 가구주와 유치원 ‧ 초등학생 3명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으로 주민복지과에서 마련해 준 임시거처에서 지내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옥천사랑협의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협의회 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일에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의회의 설립 취지를 살려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사랑협의회는 1983년 지역기관단체의 상호친목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군 개발협의회로 발족하여 한 이후 2007년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됐다.순수한 개인회비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2013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을 지정 기탁해 저소득가정 후원을 시작하여 2015년에는 성인야간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장애인자립자활센터를 돕기 위해 센터에서 제조·판매하는 천연비누를 구입, 지역복지시설에 배부하였다.2017년에는 저소득가정에 소화기 및 감지기 총 100 세트를 전달하였으며, 2018년, 2019년에는 저소득 청소년가정 및 다문화가정, 국군장병 격려를 위해 400만원 상당의 옥천사랑상품권 지원한 바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9-25 10:18

충북 옥천군은 2021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체육진흥시설지원) 지원사업에‘옥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주민들의 의지를 반영한 사업이다.군에 따르면 옥천 다목적체육센터는 옥천읍 삼양리 향수공원 일원(삼양리 125)에 볼링장(12레인), 배드민턴(배구)장 등을 갖춘 연면적 4,200㎡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시설이다.그동안 지역 내 볼링장, 배드민턴 등 체육시설이 부족하여 볼링 동호회(15개 클럽, 290명)와 배드민턴 동호회(8개 클럽, 371명)과 일반인의 체육활동에 불편함이 많았다.군 관계자는“체육시설이 부족한 우리군에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며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공기 내 준공하여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 까지 이며, 총사업비 140억원(국비 42억원, 도비 49억원, 군비 49억원)이 투입되는 생활체육시설의 기반을 확충하여 지방체육 진흥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재종 군수는 “이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사업 선정으로 옥천군 주민들에게 필요한 체육시설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체육진흥시설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활동 공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고 보조율이 사업비의 30%이며, 지원 사업으로는 지방체육시설 등 5종 사업이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9-25 10:17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료키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복지관은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이용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일감만들어주기 지원센터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인 총 28명 가정에 24일부터 29일 까지 전달할 계획이다.복지관은 비대면을 지향하고 있는 사회속에서 이용인들과 일상을 공유하지 못하는 현실의 아쉬움을 담아 준비한 명절 음식 재료키트를 전달하여 가정에서 오색꼬치전 등을 직접 만들고, 가족구성원과 함께 함으로써 가족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하였다.사회의 흐름이 비대면 사회로 나아가고 있지만 장애 당사자 특히 지적‧자폐성 장애인은 외부환경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자립생활능력 향상을 필요로 한다.오재훈 관장은 “이번 추석맞이 명절음식 키트를 매개로 장애 당사자 및 가정에 가족애 넘치는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사회환경을 이용인들이 함께 극복하여 조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9-24 10:53

코로나 19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해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석맞이 독거노인 후원물품 전달식’이 24일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종 정해영)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 독거노인가정을 돕고자 홀몸어르신 지키미사업 활동비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후원물품을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협의체 위원 및 옥천읍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독거노인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라면 50박스(1,500개) 전달식으로 진행되었다.라면 50박스는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추천받은 사례관리대상자 독거노인 32가구와 옥천읍 홀몸어르신 18가구 총 5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해영 민간위원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종 옥천읍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내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의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 했다.한편,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종, 정해영)는 현재 21명의 위원이 활동중이다.지난 1월 난방취약가구에 100만원 기탁, 6월엔 주거환경개선사업(우리 집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연중 홀몸어르신 지키미 사업, 사랑의 생신밥상, 찾아가는 복지상담실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9-24 10:52

옥천군은 옥천테크노밸리에 사무기기 제조기업인 (유)현대오피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한빛과 543억원 규모의 신설 투자를 유치한다.24일 옥천군청에서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 관계자, 기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기업체에서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한다.또한 투자 기업체는 공장 건축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 자재·장비 구매, 신규고용 시 지역주민을 50% 이상 우선 채용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업체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224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옥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투자협약 세부내용으로, (유)현대오피스는 부지 25,767㎡규모에 2025년까지 502억원을 투자하여 사무기기 생산시설을 완료하고 15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특히, (유)현대오피스는 500여 종의 사무기기를 취급하며, 동종업계 대비 최대품목을 점유·판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 박람회를 통한 신제품 개발로 꾸준한 매출증가로 3년 내 연간 500억 여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한빛은 41억원 투자해 65명의 고용을 창출할 방침으로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우수한 기업이 우리 군에서 둥지를 틀수 있도록 신·증설 기업 투자보조금 확보 등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현대오피스 천용태 대표는“물류유통 중심지로의 장점 등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투자를 결

옥천 | 손혜철 | 2020-09-24 10:51

옥천군의회 이용수의원은 9월 23일 개의한 제282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개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이용수 의원은 감염병 팬데믹이 주는 공포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우울감과 공포감에 빠져 있으며, 지역의 경제가 침체되어 농가 및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지만,주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피해극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이 보이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옥천군만의 특색있는 시책을 시행해 나가자고 주장하였다.특히, 코로나19로 유통과 소비구조가 비대면 영역으로 옮겨감에 따라 오픈마켓과 스마트 상점의 판로를 지원하고, 실직자의 생활안정과 경제·사회 변화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였으며,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지역 내 먹거리 산업의 신규 발굴 등 영농환경을 변화시키고, 취약계층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하는 등 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도 주문했다.또한, 우울감에 빠진 군민들의 활력소가 되어 중 비대면 문화·체육활동도 발굴하여 시행하는 등 언택트 시대 군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주장하였다.

옥천 | 손혜철 | 2020-09-23 11:51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위원장 강수배) 관내 홀몸 어르신가구에 반려식물을 전달하는‘반려식물로 건강쑥쑥~ 사랑쑥쑥’ 매칭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반려식물로 건강쑥쑥~ 사랑쑥쑥~’사업은 지역내 홀몸 어르신 16명이 대상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반려식물 정보와 키우는 방법 등을 안내하며 9월말까지 전달할 예정이다.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수배 위원장은 “반려식물 나눠주기 사업은 코로나 장기화로 집에서만 계신 홀몸어르신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추진하게 되었다.”며 “작은 화분이지만 큰 행복으로 받아주시는 분들이 많다. 전달해 드리는 우리가 더 보람된다.”고 말했다.이응주 청산면장은 “반려식물로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관(官)에서도 청산면의 건강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매칭금사업이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년도 행복나눔 연합모금액의 20%를 인센티브로 받아 활용하는 사업이다.청산지사협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정서적 지원을 하고자 반려식물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9-23 11:50

옥천군 최고의 영예인 군민대상에 이갑기 ‧ 한진섭씨가 최종 선정됐다.23일 군에 따르면 군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제30회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이갑기(64, 청산면 지전리), 특별부문에 한진섭(68, 경기도 고양시)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일반부문 수상자인 이 씨는 현재 청산면 농촌지도자로서,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맡았던 청산면민협의회 회장 재임기간 중 청산 생선국수와 함께하는 민속씨름대회와 청산 지명탄생 천년탑 건립행사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2018년에는 청산면을 대표하는 생선국수 음식거리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음식거리 조성을 이끌며 관광자원 활성화와 함께 지역을 알리는데 앞장섰다.특히,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군민체육대회 등 주민 화합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높은 애향심으로 지역을 빛냈다는 평가도 받았다.특별부문에 선정된 한 씨는 현재 재경옥천향우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옥천군산악회장, 재경이원향우회장, 재경옥천군향우회장 등을 역임하며 향우회원 단합과 애향심 고취를 통해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며 사회공익 활동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장학금 수혜의 고마운 뜻을 담은 학생들의 손편지를 여러 통 받은 미담도 전해졌다.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열리는 지용제, 옥천묘목축제 등 각종 행사‧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농산물 판매와 홍보에도 앞장 서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했다.한편, 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옥천군민대상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옥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81명이 군민대상을 수상했다.군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복지, 문화, 체육 진흥 등에 뚜렷하게 공이 있는 자는 일반부문, 관외 거주하는 출향인 중 옥천의 위상을 드높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 자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매년 시상하고 있다.올해 군민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 관계로

옥천 | 손혜철 | 2020-09-23 11:47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철, 김대환)에서 지난 9월 18일부터 매칭금 사업으로 이원면 취약계층 27가구에 오래된 세탁기를 청소해 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대상자는 이원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의뢰하여 최소 7년 이상 오래된 일반세탁기를 보유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옥천군 내에 소재하는 청소전문 업체를 통해서 진행한다.청소방법은 세탁기에서 세탁조를 분리하여 세탁기 내부, 세탁조, 세탁기 커버 및 빨래판 등 부속물 순으로 고압세척하고 남은 때는 솔로 깨끗이 닦아낸 다음 다시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세탁기 1대 당 대략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김대환 민간위원장은 “일반적으로 세탁기를 구입하면 우리 눈에 보이질 않으니 세탁조 등 세탁기 내부가 오염되고 더러울 것이란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산다.”며 “생활필수품 중에 하나인 세탁기는 우리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에 협의체 매칭금 사업비를 활용하여 면내 취약계층부터 세탁조 청소를 해주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신흥리 독거어르신 A씨(87세) “처음에 우리집 세탁기에서 세탁조를 꺼내어 보여주는데 너무 더러워서 깜짝 놀랐다. 이렇게 오염된 세탁기에 빨래를 빨아 입었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며 “이번에 이원면협의체에서 세탁조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어 너무나 감사하고, 오래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 혜택도 받아본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세탁조 청소지원 사업은 작년에 이원면협의체를 통해 모금된 연합모금액의 20%를 충북공동모금회에서 별도의 사업비로 받아 시행하게 되었으며 연합모금액이 많을수록 더 많은 매칭금 사업비를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시행할 있게 된다. 세탁조 청소지원 사업은 시행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호응이 좋을 경우 이원면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하여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9-22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