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7건)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올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마을(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상예1마을과 용흥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치매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8월 15일 상예1마을회관을 시작으로 8월 31일 용흥노인회관에서 실시하며, 서귀포의료원 신경과 박환석 과장을 강사로 초빙,치매의 증상과 진단ㆍ치료, 치매예방수칙 등을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개선하고 올바른 인식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매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려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또한 마을별 운영회를 통해 만들어진 치매파트너와 마을주민,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도 조사를 실시하여, 치매 질병에 대한 지식정도, 치매관련 정보인지도 등을 알아보고 향후 조사결과를 분석한 후 치매관리사업 계획수립 및 교육 시 반영할 예정이다.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가 있어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6 14:09

서귀포시는 행정안전부의「2018년도 간판개선 시범사업」공모에 중정로 91번길(락희장~매일올레시장 입구)이 선정되어 국비 2억 500만원을 지원받는다.행정안전부의 2018년 간판개선 시범사업에 선정된 중정로 91번길 및 이면도로 320m 구간은 시민 및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매일올레시장을 진입하는 거리로 96개소의 음식점 및 상가들이 밀집되고 무질서한 옥외광고물(간판) 293개소가 설치된 구간이다.서귀포시는 사업비 410백만원(국비 50%)을 투입하여 중정로 91번길 및 이면 도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옥외광고물(간판) 293개소를 주민참여 및 협력을 통해 서귀포의 특색, 건물·업소별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 139개소로 정비하여 보행 안전 및 거리의 시야를 확보하는 등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17. 9월에 간판개선 사업구간에 상가주 중심으로 사업추진협의회 구성 및 설명회를 개최를 통해 건물·업소별로 어울리는 간판개선 의견을 수렴해 나가고 ’18. 1월 간판개선 디자인 도안 및 제작설치 발주하여 본격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지금까지 서귀포시가 추진한 간판개선사업은 이중섭 문화의 거리 등 6개노선 4.78㎞ 구간에 713개소의 간판을 정비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중정로 61번길(태흥장 5거리~녹원빌딩) 일대에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행정안전부가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시행한 첫해인 201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3차례 사업대상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아 아랑조을거리(1차, 2차) 간판을 개선한 바 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건물의 얼굴이기도 한 간판은 현대로 오면서 가게의 위치나 기능을 알리는 목적 외에 거리의 문화를 대변하고 도시이미지를 창조하는 도시경관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어,이번 중정로 91번길 간판개선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 서귀포만의 매력과 특색을 잘 살린 간판설계를 통해 서귀포시가 한층 더 빛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6 14:07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인생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를 위한 2017년 제3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수강생 모집은 8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며, 3개분야 32강좌에 각 강좌별 15~20명씩 총 530여명을 모집하게 된다.교육과정은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3개 분야에 각 강좌별 10차시 20시간 운영되며, 강사는 분야별 경력자 및 전문가를 위촉하여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제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http://qolup.jejusi.go.kr)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10주 과정 25,000원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지난 1, 2기 프로그램 운영결과 총 65강좌에 1,198명이 참여하였으며, 연령대별로는 40・50대가 787명(전체의 65.7%), 여성참여율 85%로 나타났다.또한, 학습 참여자 만족도 설문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 중 직장인이 32%, 자영업 23.1%, 가사 또는 퇴직자 44%로 나타났으며, ▲참여 목적으로는 배우고 알게되는 것이 좋아서 32.8%, 취미・여가 생활 32% ▲강의 내용, 강사 및 프로그램 만족도 등에 관해서는 매우만족 70%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개선요구 사항으로는 프로그램 시설 교체, 교육기간 연장 등을 희망하였다.제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3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지난 1, 2기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등을 토대로 하여 향후 강좌 개설시 남성 참여 확대 및 배움을 통한 취미・여가 활동 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평생학습관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6 14:00

제주시는 내년부터 직장운동경기부 구성시 제주출신 선수 ․ 지도자를 50%이상 채용하여 제주출신 체육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제주체육의 미래설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동참할 계획이다.제주시직장운동경기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0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의하여 1,000명 이상의 공공단체는 운동경기부를 두도록 되어 있음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93. 2. 26 수영선수 3명으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한 것을 시작으로 ’97. 2월에 육상부를 창설하여 2017. 8월 현재 수영, 육상 2개종목에 지도자 4명, 선수 14명 으로 운영되고 있다.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입상을 위해 대부분 육지부선수들로 구성되고 있어 제주출신비율이 22%로 현저히 낮아 제주출신 체육인들이 소외되는 경향이 있다.(수 영) 전국대회 수상을 위해 선수전원이 육지부출신으로 구성되었고, 지난해 성적은 종합우승 2회(금21, 은24, 동11)임.(육 상) 육지부출신 5명, 제주출신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지난해 전국대회 입상성적은 금1, 은1로 저조한 편임.※ (직장 경기부 평균 연봉액) 수영 70백만원, 육상 47백만원 *(최고 연봉) 85백만원(수영)그동안 육지부 선수영입으로 도내 체육특기자 채용기회 박탈, 도외상주 ․ 전지훈련으로 재정유출 및 선수관리 어려움과 고액 연봉지급에 따른 재정부담 문제와 입상성적 때문에 제주출신 선수를 배제하고 도외 출신선수들을 영입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하여 거론되어 왔다.이러한 직장운동경기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주시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도내 초․중․고 우수체육선수 육성사업 (85,000천원, 17개종목, 53명)을 통해 유망주를 발굴하여 고등학교 졸업시 최우선적으로 제주시직장운동 경기부로 영입할 계획이다.또한, 지도자 발굴에도 도내 대학교 관련학과(체육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중 우수학생을 추천받아 지도자로 채용하여 단기적으로 도내 체육인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습득 경험을 도내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6 13:59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6 13:47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와 극단 가람(대표 이상용)에서는 ‘17. 8. 25(금) 오후 4시, 8. 26(토) 오후 3시와 7시, 8. 27(일) 오후3시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세미뮤지컬『낮술』공연을 실시한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공연장상주단체 극단 가람과 MOU를 체결하고,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역량 강화 및 우수작품 제작‧발표를 촉진하여 도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7월부터 12월까지 총 6번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낮술』공연은 여섯 번의 공연 중 두 번째 공연이다.이달에 추진하는 공연인 세미뮤지컬『낮술』는 “2012년 제30회 전국연극제 본선 단체 은상, 개인연기상 수상작”으로 스스로 인생을 타락, 비관하여 삶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낮술” 마신 것처럼 슬픔 비우고 재미나게 살아보자는 것이다. 자살만이 최선이 될 수가 없다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정신건강기관에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자살예방이라는 공익성을 띤 뮤지컬인만큼 학생, 주부, 노인 등 남녀노소, 나이불문없이 관람할 수 있다.공연은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공연관람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팀(064-710-4242) 또는 극단 가람(064-722-0794)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6 13:45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뜨거운 여름철, 숲 속에서의 힐링을 위해 돌문화공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부채제공, 전동휠체어 및 수유실 확충 등 편의시설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편의시설 확충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돌을 소재로 돌부채 40,000개를 제작하여 관람객에게 배부함으로써 돌문화공원을 홍보함과 더불어 관람객의 더위를 식혀줄 수 있고,또한 장애인 및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위해 기비치된 수동휠체어 외로 전동휠체어 4대를 구입, 비치하여 무료 대여함으로써 좀 더 편안하고 차별 없는 공원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더불어 영유아와 함께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하여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지원을 받아 돌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 내에 수유실을 설치하였다. 수유실 비치 비품으로는 기저귀교환대, 수유전용의자, 사이드테이블, 유축기, 수유쿠션, 롤스크린 등이 있으며, 영유아 동행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주돌문화공원 류도열 관리소장은 이번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누가 방문하여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관람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앞으로도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여 제주의 미래비전인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6 13:44

8월 12일 ~ 13일 양일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섭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던 2017 신양섭지코지해변 여름․바람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세계자연유산의 고장 성산읍의 신양섭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개최 된 이번 축제는 기존의 해변가요제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양일간 펼쳐진 맨손광어잡기는 어린이 뿐 만아니라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의 참가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주광어를 잡아 즉석에서 회를 썰어 줌으로 맛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에게 단연 인기가 좋았다.또한, 12일 저녁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해변가요제가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한여름의 더위를 한 방에 날려주는 기회가 되었다.이 밖에도 어린이 풀장체험, 벨리댄스공연, 바람개비 언덕 포토 존, 페이스페이팅, 펄러비즈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많은 사람들의 성원속에 축제를 마쳤다.이 축제를 주관한 신양리청년회장 정훈필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가 어울어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신양섭지해수욕장이 요즘 해변파래 와 이용객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축제를 통해 신양섭지해수욕장을 널리 홍보하고, 앞으로 많은 이용객들이 놀러오셔서 편안히 즐기다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4 10:48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금) 15시,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서귀포 청년관광포럼’ 발표회 결과, ‘푸드트럭과 연계한 야시장 조성을 통한 서귀포 야간관광 활성화’ 과제를 수행한 ‘오로나민 C’팀이 1위를 거머쥐며 영예의 금상(서귀포시장상)을 수상하였다.이날 발표회에는 총 3개팀이 참가했는데, 위킹홀리데이센터 건립으로 글로벌 청년문화관광 플랫폼 조성과 일자리창출을 제안한 ‘제주당호박’팀이 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관광객을 위한 통합 교통패스권(앱)인 서귀포 청춘시민권을 과제로 제시한 ‘흥청망청(흥해도청춘 망해도청춘)’팀이 동상을 차지했다.금상을 수상한 김서현(20세, 대학생)씨는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은 젊은이들이 한데모여 관광분야의 과제와 미래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채널로써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 더 확대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과제는 검토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도에는 포럼 참여자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을 행정에 접목시켜 나가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전국 자치단체중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된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은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19명이 3개팀으로 구성되어, 7월 12일부터 1개월간 관광분야 과제발굴을 위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4 10:46

서귀포만의 차별화된 야간 이벤트인「2017 서귀포 야해 페스티벌」이 지난 8.13(일) 포크가수 문성호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서귀포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이색적인 인디밴드 공연 문화를 접목한 2017 서귀포 야해 페스티벌이 지난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5일간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야해! 난장&판」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젊음과 열정의 여름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면서 일일 1,000여명의 관람객들의 열정적인 호응을 얻었다.「사우스카니발, 씨잼, 색소폰니스트 신유식, 비니모터, 몽니」등 총10개의 국내 정상급 공연팀과 표선고등학교 밴드팀 래퀴임 등 지역 아마추어팀이 어우러져 서귀포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이루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의 대표 야간관광 이벤트인 야해페스티벌을 필두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야관 관광 콘텐츠 발굴하여 야간 체류형 이벤트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가을철 야간관광 이벤트로‘야호(夜好)’페스티벌을 야심차게 계획 중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4 10:45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 10.(목) ~ 8. 13.(일)까지 경기도 의왕시와 서귀포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일원에서 1:1 홈스테이와 지역문화 체험 등의 교류활동을 진행하였다.이번 홈스테이 기간 동안 의왕시의 학생들은 서귀포시의 짝궁 어린이 가정에서 1:1 홈스테이를 통해 제주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산짓물에서의 물놀이, 승마 체험, 감귤쿠키 만들기, 아쿠아리움 방문 등 의왕시에서는 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서귀포시 학생들은 오는 겨울에 의왕시를 방문하여 1:1 홈스테이와 함께 상암MBC 방문, 의왕레일바이크 등 색다른 체험을 가질 예정이다.서귀포시와 경기도 의왕시는 1999년부터 초등학생 홈스테이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637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이번 홈스테이에 참여한 의왕시의 한 어린이는 ‘홈스테이에 참여해서 시원한 물놀이도 하고 새로운 친구와 여름바다도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였다.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8. 1. ~ 8. 3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관내 5개 초등학교 학생 10명과 함께 자매도시인 전남 장흥군을 방문하여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한 바 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4 10:40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현을생)은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6시, 제주문예회관에서 제주해변공연장까지 8‧15 경축 시가 퍼레이드를 펼친다.시가 퍼레이드가 끝나면 오후 7시 30분부터 제주해변공연장에서 8‧15 경축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축복, 나눔, 화합- 모여라, 나눠라, 바람의 축복’을 주제로 세계 각국에서 온 관악단, 도민 등 1천여명이 한데 모여 해군군악대, 해군의장대, 해병대군악대, 더 노스스타옵티미스트 알룸니 밴드(캐나다)의 마칭 쇼에 이어, 출발을 알리는 징 타징을 신호로 기마대를 선두로 서로에게 축복의 나눔을 전하며 화합을 다지는 퍼레이드를 시작한다.축복: 퍼레이드 종료 지점에서 축복 팡파레 및 취타대 축복 연주나눔: 퍼레이드 참가자가 지역주민에게 작은 선물(기념뱃지, 초코렛), 지역주민은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꽃다발 증정화합: 참가자들이 화합을 다지며, 합동 행진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사도 함께 자리하여, 전 세계에서 참여해 준 관악인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 22년간 관악인들의 아낌없는 열정으로 제주국제관악제를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키워온 노고에 대한 격려 제주에서 울려 퍼지는 관악의 울림이 모든 인류의 축복을 염원하는 평화의 하모니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제주특별자치도 김홍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국제관악제가 관악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관악을 사랑하는 도민들이 더불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에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4 10:33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아시아문화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 2016 3개 도시에서 청소년이 참가하는 제2기 청소년 문화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문화캠프는 지난 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제주(한국), 닝보(중국), 나라(일본)에서 참여하는 50여 명의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바다이야기’를 주제로 원도심 예술공간 이아, 함덕해수욕장 등에서 음악, 사진, 미술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청소년들의 공동 프로젝트를 위해 함주현 감독(다큐멘터리 영화 )과 재주도좋아 신화정 강사(비치코밍 등 바다쓰레기문제를 문화예술로 접근하는 Upcycling팀)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바다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하여 영화와 예술로 재미있게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더불어, 음악, 사진, 미술 3분야의 멘토가 참여 청소년들에게 현장방문, 토론, 워크숍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모든 성과물은 8월 19일 함덕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바다페스티벌에서 도민과 관광객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바다페스티벌의 무대는 참여한 청소년과 멘토들이 직접 이끌어 나갈 예정으로, 사회(3개국 각1명, 한․중․일 언어), 무대제작(직접 제작한 현수막, 사진작품, 미술작품), 공연(각 도시별 공연, 참가자와 멘토 합동공연) 등 페스티벌 자체가 학생들이 손수 작업하고 참여한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될 것이다.제작과정, 의사결정, 작품제작, 청중과 소통하는 방식을 청소년들이 함께 공동으로 진행되는 형태로 기존 체험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키워 줄 있는 컨텐츠가 접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제주, 닝보, 나라 청소년들이 두 번째로 제주에 모이게 되는 이번 캠프는 세 도시 학생들이 2016년에 쌓은 우정을 재확인 하고 서로에 대한 보다 폭넓고 깊은 이해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상생과 협력의 파트너 마인드를 갖춘 차세대 동아시아 미래주역들로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4 10:29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제주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인「아트올레 : 서귀포 원도심」을 8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귀포 송산동, 중앙동, 정방동 일원에서 개최한다.제주비엔날레 아트올레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제주도 곳곳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투어프로그램이다.올해 처음 열리는 제주비엔날레의 다양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이 행사는 문화예술의 섬 제주도의 예술가들과 도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답사이자 강연이며, 새로운 만남과 토론이 열리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다. 금년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도내 곳곳으로 찾아가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발견하는 시간이다.이번 행사는 서귀포시 구도심에 위치한 작가들의 작업공간인이중섭 창작스튜디오 및 문화공간인 기당미술관 등을 탐방하는 자리이다.「아트올레 : 서귀포 원도심」투어에서는 먼저 기당미술관을 방문하여 명예관장으로 활동하는 고영우 작가의 제주미술 및 기당미술관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다음에는 작가의 산책길의 일부인 자구리 해안으로 이동하여 진행자인 오민수 작가로부터 자구리 해안 일대에 얽힌 이야기 및 일부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듣게 된다. 이어서 이중섭 미술관에 인접한 이중섭 창작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거주 작가들과 직접 만나면서 각자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이중섭미술관을 거쳐 중정로에 위치한 김백기 작가가 운영하는 서귀포시에서 보기 드문 사설 종합예술공간인 서귀포 문화빳데리충전소를 찾아가 지역에서 예술공간을 운영하는 문화인의 현실에 대하여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현실의 문제로 인해 제주도에 가족과 함께 내려왔지만 예술적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힘겹게 작품 활동을 이어간 천재화가 이중섭의 옛 거주지 근처에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작가들이 입주한 창작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것은 그 대비성 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할 것이다. 한편 이번 서귀포의 작가 작업실과 문화공간을 방문하는 아트올레를 통해 제주비

지역뉴스 | 지화 | 2017-08-14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