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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광규)이 도내 학교들의 자율적이고 실질적인 학교 현장 연구 정착을 위해 2020년부터 도교육청 자체지정 ‘자율과제 연구학교’ 수를 확대하는 한편,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를 축소하였다. 지난 2월 12일(수),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도교육청 지정 신규 ‘자율과제 연구학교’ 25개교를 발표하였으며, 2020학년도에는 계속 지정학교 35개교를 포함하여 총 60개교의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2019년 도내 연구학교는 총 75개교로, 자율과제 연구학교 31개교,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는 44개교를 운영했었다. 2020년에는 자율과제 연구학교를 44개로 확대하고,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는 16개로 축소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교육부요청 연구학교를 신규로 지정하지 않고, 도교육청 자체지정 ‘자율과제’ 연구학교로만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된 분야는 민주학교, 창의융합교육, 교육공동체, 문예체교육 등주요 시책 관련 분야와 교육과정, 역량신장, 생명·평화존중 등 수업관련 분야로 나눠 볼 수 있다. 신규 지정부문에는 도내 총 72개 학교가 지원하여 선발 심사 결과 25개교가 선정되어 2.9 : 1의 경쟁률을 보일만큼 현장 연구를 위한 학교들의 신청이 많았다. 정광규 원장은 “민주학교, 학생역량 신장 등의 분야에 대한 자율적 연구 활동으로 충북교육 주요 교육시책들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있다”며 “‘자율과제 연구학교’의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자율성과 자발성에 근거한 실질적인 현장 연구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과제를 교육부나 교육청 요청에 따라 응모하는 방식에서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응모하는 방식으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과제 결정의 주체를 학교로 바꾸어 학교의 자율성을 신장하고 자발적인 참여도를 높이고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7 11:45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5,658억원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조기집행 대상액은 교육비특별회계 36개 일반 세목 7,105억원과 건설비 5개 세목 4,531억원 등 총 1조 1,636억원이다. 이 중 일반 세목 63.1%*인 4,480억원과 건설비 세목 26.0%인 1,178억원 등 총 5,658억원을 상반기에 지출할 방침이다.* 2020. 조기집행 대상 : 36개 세목 63%이상 4,480억원 집행계획, 건설비 별도 관리도교육청은 홍민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교육재정 집행점검단을 구성·운영하여 지속적인 집행 점검체계 구축과 실효적인 집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학교전출금을 조기 교부하고 학교 기자재를 조기 구매하고, 학교가 집행하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비도 조기 교부하여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분기에는 일반운영비와 시설사업 진행 상황을 등을 점검하여 원활한 집행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각종 소모품 등을 일괄구매하고 맞춤형 복지비 등은 상반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성과상여금, 용역비 및 각종 위탁사업비, 연구개발비 등을 조기 발주하고 선금을 지급하여 소비·투자분야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공공부문 조기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된 교육재정 집행점검단 1차 회의가 지난 2월 14일(금)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7 11:44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들은 올해부터 안심하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직무를 수행하다 소송을 당하는 공무원의 소송 수행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 비용과 손해 배상액을 보장해주는 ‘공무원 책임보험 제도’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각급학교 및 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도모하고 혹시 모를 법적 다툼에 걱정 없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했다. 보장범위는 공무수행 관련 ▲민사상 손해배상을 당한 경우 ▲민원 등으로 손해배상을 청구 받은 경우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를 받는 경우 ▲형사소송을 당한 경우 등이다. 보장 한도는 민·형사상 1인당, 연간 3건의 보험사고 총 9천만원까지이며, 고의나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을 저지르거나, 성범죄·음주운전 등 사회적 비난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원이 소신껏 일하면 그 편익은 우리 충북교육가족에게 돌아가는 만큼 앞으로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각급학교 및 기관에 근무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은 ‘교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수업, 학생 상담과 지도 등 각종 업무수행으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 보장을 받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6 16:30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권순철)은 오는 2월 17일(월)부터 2020년 상반기 학생 행복교육프로그램과 학부모 인문교양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대상의 프로그램이 총 13개, 학부모 대상의 성인강좌가 총 7개로 평일부터 주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간에 3월부터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바이올린, 플루트, 웹툰 등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확충했다. 또한 ‘교과서 속 인물로 보는 한국사’ 등 인문독서 분야 3개, ‘엔트리로 배우는 코딩’ 등 수리과학 분야 4개, ‘처음 배워요 바이올린’ 등 문화예술 분야 6개, ‘처음 배우는 문인화’, ‘기초 생활 영어’ 등 학부모 인문교양프로그램이 7개 등 총 20개 과정으로, 지난해 상반기(16개 과정)에 비해 신규 강좌가 많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는 문화원 홈페이지(www.jwec.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선정되고,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재료비 및 교재비는 유료이다. 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중원교육문화원을 학생,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곳, 가면 즐거움과 배움이 있는 곳으로 만들어가겠다”며 “학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덕읍에 있는 분원(중원교육도서관)에서도 ‘키즈 요가’ 등 14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3월 하순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6 16:29

아직 꽃샘바람이 쌀쌀합니다만, 오늘은 사람의 온정과 사랑이 먼저 봄을 알리는 향기로운 날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낸 우한 교민 여러분! 여러분의 건강한 퇴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1월 31일 이곳으로 이동하는 동안, 여러분들이 겪었을 두려움과 심적 부담이 매우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려와 걱정도 많았지만, 진천 지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부·지자체의 적절한 대응, 그리고 우리 교민들의 차분한 협조를 통해 큰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무엇보다 함께 아픔을 나누고 차분하게 응원해 주신 진천군민과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육청 보건팀을 비롯한 각 교육지원청 비상대책반, 지역 공동대책반에서 상황근무를 하며 고생하신 직원분들, 함께 공조하며 최선을 다해주신 지자체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교민은 물론 우리 충북교육가족과 도민들의 건강까지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대내외적 여건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경계의 끈을 놓지 않고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모두가 긴밀하게 협조하고, 지역과 가정에서도 안전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주신다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다시 한 번 오늘 퇴소하는 교민들께 축하드리며, 충북교육청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적극 대응하며,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교와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2020. 2. 15.충청북도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5 14:12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3일 2020년도 괴산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 사업 선정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간공모 사업 공고를 통해 선정된 괴산행복교육지구의 청소년 카페 활용 지역연계돌봄교실, 권역별 마을학교, 학교-마을 연합 방과후학교, 청소년 자치 동아리, 마을교육활동가 연수, 마을지역연구회 등 30개 단체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고, 다음날인 14일은 증평행복교육지구도 지역 연계 돌봄, 마을학교 아카데미, 청소년 자율동아리, 마을교육활동가 연수, 마을공동체 동아리 등 16개의 공모사업 협약식을 가지게 된다.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마을구성원들의 전문적 교육활동 참여 문화를 만들게 된다.또한 공모사업 협약식과 함께 공모사업 그룹별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마을학교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특색있는 마을교육활동을 편성·운영하도록 지원하였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괴산행복교육지구 담당자와 민간공모사업 운영자들은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마을의 평생학습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박영철 괴산증평교육장은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민·관·학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교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4 10:23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학교에 마스크,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학교방역물품 구입비를 2월 중 지원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국내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예방조치 및 학교에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교부한다.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도내 유(단설·사립), 초(병설유 포함), 중, 고, 특수, 각종학교 등 576개교(충북혁신도시내 9개교 제외)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8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한다.충북혁신도시(진천, 음성)내 9개교는 예비비(9천여만원)를 활용하여 이번 지원 학교보다 평균 3배 이상 우선 지원하였기에 이번 지원에서는 제외했다.방역물품 구입비는 학교급별, 학생 수 및 교직원 수, 학교 규모, 기 방역물품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하여 학교별 예산을 교부한다.마스크는 일회용과 방역용(N95, KF94,유사제품) 마스크, 소독제도 알코올 손소독제와 빈발접촉 시설소독제, 의료용 장갑(라텍스, 니트릴 재질) 등 구입비를 지원한다.방역물품 지원 기준은 예산지원을 위한 산출기준이며, 각급 학교에서는 당해학교 방역물품 보유현황을 고려하여 집행 할 수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의 개학 시기와 새학년 준비시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새학년 준비와 학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학교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4 10:22

충청북도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외국청소년 방한교육여행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표창은 외국청소년의 방한교육여행 유치 확대에 뛰어난 공적을 보인 단체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개인 7건, 단체 7건을 시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충북교육청이 유일한 공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시교육청, 프랑스 크레테이교육청, 러시아 우수리스크 내 고려인 민족학교 등 외국청소년의 방학교육여행 추진 등을 통한 국제교육 활성화에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도교육청은 지난해 베트남, 프랑스 등 외국 학생과 인솔자를 초청하였다.외국청소년들은 1주일에서 10일 정도 충북에 체류하면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수업·기숙사 체험을 통한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한국 학생과 1-2일간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가정을 체험했다.뿐만 아니라 진로교육원, 자연과학교육원 등 교육청의 직속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한국 전통문화 계승 증진을 위해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고려인 청소년 3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 위치한 쉐이커 하이츠 스쿨즈와 업무협정을 체결하며 국제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외국청소년의 방한교육여행은 단순히 한국문화를 알리는 일방적인 교류가 아닌, 충북 학생들이 해당 국가로 초청되어 다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국제화 사회에 맞추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충북 교육현장에 교육가족의 국제적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한편,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4 10:21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강덕귀)이 올해부터 상담 지원을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학부모에서 유아까지 확대해 시행한다.진흥원에 따르면 상담을 지원하는 동안 학부모뿐만 아니라 자녀인 유아의 상담 필요성과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요구도 많아져 이를 결정했다.학부모 상담 지원은 자녀 양육과 교육에 어려움을 느껴 상담을 신청한 학부모를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하고 상담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까지 학부모 상담은 신청자 중 상담내용에 따라 지원자를 선정한 뒤 1인당 최대 3회까지 상담과 상담 비용(6만~18만원) 전액을 지원했었다.하지만 올해는 가족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최대 8회, 상담 비용도 6만원에서 최대 48만원까지 지원을 늘렸다.상담은 4월 초부터 신청을 받아 상담 내용에 따라 지원자를 선정하여 240회 정도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 학부모 상담 운영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유아교육진흥원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총 58명의 학부모 상담을 지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3 10:53

충북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광규)이 새로운 파기장치를 도입해 학교에서 폐기되는 저장매체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저장매체 파쇄서비스를 강화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2020년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의 저장매체 파쇄 서비스는 문서세단기로 종이를 파쇄하듯 물리적으로 저장매체를 파쇄 하는 파기장치를 새로 도입하여, 기존 디가우징(자기장을 이용해 데이터 삭제) 방식과 병행 운영한다.디가우징 방식은 하드디스크 같은 자성을 이용한 저장매체만 삭제할 수 있었으나, 올해 새로 도입되는 파쇄 파기 장치는 하드디스크뿐만 아니라 반도체를 이용한 저장매체(SSD, USB)나 광학방식(CD, DVD) 등 폐기 범위가 확대되었다.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학교 현장의 폐기대상 저장매체를 교육지원청에서 수합하여 연구정보원이 수합하여 파쇄 등 폐기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파쇄기의 영상녹화장치를 이용해 작업자와 파쇄과정이 녹화되어 폐기대상 저장매체들의 불법 유출 등의 안전성도 확보될 수 있다.정보원 관계자는 “저장매체 파쇄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여 학교에서 업무상 개인정보나 민감 정보가 유출되는 보안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보보호를 강화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3 10:51

충북도내 행복씨앗학교에서 혁신교육의 성과를 잇달아 책으로 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청주시에 위치한 성화초등학교(교장 최길수)는 2015년부터 행복씨앗학교로 지정되어 2019년 재지정에 이르기까지 5년 동안의 고민과 실천을 1,6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성화초등학교 5년사-함께 걸어온 행복씨앗학교의 발자취’로 엮어냈다.이 책은 행복씨앗학교 5년 동안의 교육 활동을 담은 ‘성화교육의 실천’과 그러한 실천을 가능케 한 학교 체제와 학교 문화를 다룬 ‘성화교육의 체제와 문화’로 구성되었다.편집을 맡았던 김기홍 교사는 “행복씨앗학교로서 5년 동안의 발자취를 정리하는 작업이 단순히 한 학교 차원에서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학교교육에서 간과되어 온 상황과 맥락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밝혔다.행복씨앗학교인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정희)에서도 학생들의 작품을 엮어 ‘옥천의 명소’, ‘옥천의 풍경’, ‘옥천의 일상’을 담은 ‘옥천 마을 산책 컬러링북’을 발간하여 지역사회와 교육계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다양한 교과의 교사들이 모여 통합 수업의 주제를 ‘마을 사랑 프로젝트’로 정하고 교과마다 마을의 역사와 유래 등에 대해 수업을 진행했다.통합 수업에 참여한 박행화 교사는 “학생들이 마을을 활자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오감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3학년 이은서 학생을 비롯한 학생들은 “마을 사랑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 삶의 터전이었던 옥천이 새롭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2 11:08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교육부가 확정·발표한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인 ‘2019 개정 누리과정’의 안착을 위해 다각적으로 현장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 행보에 나선다.2019 개정 누리과정 주요 특징으로는▲교사 주도 활동을 지양하고 유아가 충분한 놀이경험을 통해 자율·창의성을 신장하고▲유아의 전인적 발달에 초점을 맞췄으며,▲누리과정 성격을 국가수준 공통 교육과정으로 명시,▲교육과정 내용구성 간략화를 통한 현장 자율성을 확대하였다.도교육청은 이에 지난해 개정 누리과정 현장 적용 가능성 모색 및 문제점 보완을 위해 ‘개정 누리과정 시범 운영 유치원’ 2곳(공립 옥동유치원, 사립 충주해솔유치원)을 선정해 운영한 바 있다.올해는 개정 누리과정 시범 유치원 운영을 끝내고 연구학교를 공모해 1곳을 선정해 운영한다.또한 지난해 이어 유아발달에 적합한 놀이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고 유아기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방과후 놀이유치원 50개원도 선정·원당 400만원을(총 2억 원)지원해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실내외 놀이환경 조성과 놀이도구 구입비도 지원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314개원(공립 233개원, 사립 81개원)에 원당 500만원을 지원하며 학급 규모를 고려하여 급당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개정 누리과정 내실화와 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원 연수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었다”며 “현장의 빠른 적응과 정착으로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2 11:07

충청북도교육청이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비 지원 대상자를 확대·신설한다. 고등학교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대상인 2, 3학년을 제외하고 1학년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고교학비(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는 기준 중위소득 66%, 읍, 면 지역 다자녀(셋째 이후) 학생까지 지원된다. 전년도에는 기준 중위소득 64%, 면 지역 다자녀(셋째 이후) 학생까지 지원했었다. 고등학교 교과서 구입비 지원 대상도 고교학비와 동일하게 기준 중위소득 66%까지 확대되며, 고등학교 재학 중인 다자녀(셋째 이후) 학생도 지원한다. 방과후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6%까지 확대되며,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셋째 이후) 학생도 지원된다. 현장체험학습비는 면지역 초, 중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 기준 중위소득 66%까지 지원한다. 전년도에는 면지역 초, 중학생 , 특수교육대상학생, 기준 중위소득 60%까지 지원했었다. 중·고 신입생 교복비는 현장체험학습비와 동일하게 기준 중위소득 66%까지 확대하고, 고등학교 다자녀(셋째 이후) 신입생에게도 교복비를 1인당 255,000원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하게 된다. 중학교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 대상자, 기준 중위소득 66%) 신입생에게는 작년과 동일하게 체육복(생활복) 구입비 50,000원이 별도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졸업앨범비를 신설하여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대상자, 기준 중위소득 66%)졸업생에게 1인당 7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0년 교육비 지원은 전년도까지 사업별로 나눠져 있던 지원 기준을 통일(중위소득 66% 이하까지)하여 촘촘한 교육비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학부모들의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1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