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03건)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이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충북이 출품한 17작품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출품 작품은 최우수상 2작품, 특상 4작품, 우수상 6작품, 장려상 5작품 등을 각각 수상하며 충북 과학의 실력을 뽐냈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했으며 지난 10월 24일(목) 전국 17개 시·도 예선에 참여한 5,255여점 가운데 총 300점이 본선에 진출했다. 학생부문 최우수상에는 △충북과학고 오채은, 이영진 학생이 출품한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구조이성질체 구별 실험 개발 및 kit 제작’으로 상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에는 구조이성질체에 대한 개념만 있을 뿐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 고안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하여 구조이성질체의 성질 차이를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을 개발하고 kit를 제작한 것이다. 교사부문 최우수상에는 △최소영(단성중) 교사가 출품한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생태소양 함양 프로그램 및 평정척도 검사도구 개발 연구’가 수상하였다. 특히, 산척초는 전체 학생 41명의 작은 규모 학교에서 3팀이 전국대회에 출품하여 충주지역의 특색인 온천의 비밀을 담은 ‘충주 삼색(三色) 온천의 비밀’ 등 우수상 2편, 장려상 1편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는 오는 11월 27일(수)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7 02:35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인재 다문화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과정은 신청 학교 학생들이 센터를 방문하여 외국 출신 다문화 체험강사와 함께 영역별로 문화다양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5개 모둠(공예·무용·요리·놀이·전시체험관)으로 나뉘어 주제별로 한국문화와 외국문화를 탐구하고 체험한다. ‘다문화’라고 하면 외국 문화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센터의 다문화체험 교육은 한국 문화를 알고 이를 바탕으로 타문화를 만나보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주제가 ‘모자’인 공예수업에서는 한국의 갓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모자를 관찰, 비교해 보고 키르기스스탄의 ‘칼팍’ 모자를 직접 만들어 본다. 무용 수업에서는 ‘돌리기’라는 공통점이 있는 한국의 ‘버나(물체를 돌리면서 재주를 부리는 연희)’와 중국의 ‘팔각건(8개의 꼭짓점이 있는 빨간색 천)’을 비교해보고 음악에 맞춰 동작을 해 보며 자연스럽게 두 나라 문화를 체득할 수 있다.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 문화에 대해 오히려 잘 몰랐다”며 “문화체험만 해도 재미있겠지만 문화를 서로 비교하면서 더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과정에는 지난 9월 초부터 현재까지 17개 교, 9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11월 말까지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39개 교 1,800여 명의 초·중등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95%를 넘을 정도로 다문화체험 교육에 대한 호응이 좋다”며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하여 내년에는 초등 42기, 중등 20기로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7 02:34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15일(금) 학교를 찾은 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이충환) ‘꿈의 책 버스’에서 다양한 독서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이 활동은 농산촌마을 문화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체험의 기회를 주고 책에 대한 흥미를 키워 지역 간 문화격차를 줄여 주기 위해 실시됐다.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된 책 버스 행사에서 학생들은 나현주 강사가 구연해준 ‘염소아저씨의 행복가방’, ‘백가지 엄마 얼굴’ 동화책 이야기를 들었다. 또 ‘에코백 꾸미기’, ‘가면 만들기’ 등의 독후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함지성(3년) 학생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엄마 얼굴을 떠올려 보았다”며 “우리 엄마와 책 속 엄마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니 재밌어서 웃음이 났고 엄마 얼굴이 사자 얼굴이 되지 않게 착한 아들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신복호 백봉초 교장은 “어려서 읽은 좋은 책은 아이들 인생에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다”며“책 버스 안에서 아이들이 책도 읽고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활동들도 했는데 이 활동을 계기로 조금이라도 더 책을 가까이하고 즐기며 책 속에서 바람직한 인생의 길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익혔기 바란다”고 말했다.나현주 강사는 “도서관이나 독서시설이 부족한 학교를 찾아 다양한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버스 안에 마루를 깔고 소파를 마련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책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있는데 호응이 좋아서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많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여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7 02:28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청주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아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 학부모 동아리는 ‘꿈을 찾아가는 학부모’를 주제로 상반기에는 독서법과 꽃꽂이를, 하반기에는 한국 전통요리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10월 4일(금)~ 11월 15일(금)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에 학부모들이 센터 식문화 체험실에 모여 김치와 그에 어울리는 음식을 만든다.매주 다른 김치를 만들며 평소에 자주 먹지만 잘 모르고 있던 김치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자녀교육에 유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지금까지 나박김치와 녹두전, 총각김치와 꼬마김밥 등의 메뉴 조합이 나왔다.96%이상의 만족도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상반기 동아리에서는 상당수의 참여자들이 요리활동을 희망했는데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한국 전통요리 동아리가 개설됐다.하반기 동아리는 신청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신청인원이 정원을 훌쩍 넘겨 그 열기가 뜨거웠다.현재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10여 개국 학부모 30여 명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참여자 중 한 학부모는 “보통 다문화가정 학부모만을 위한 행사가 많아 아쉬울 때가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비(非)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요리를 만들며 친분도 쌓고 자녀 교육정보도 공유할 수 있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사명기 원장은 “자녀는 부모가 고민하고 노력하는 만큼 성장한다”라며 “학생 교육과 함께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센터에서는 ‘다국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과정’, ‘다문화교육 교원 연수’, ‘다문화 어울림 축제’,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 등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7:28

충청북도교육청이 학부모 인식 전환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를 2회 개최하였다.1차 학부모 연수는 11월 6일(수)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2차 연수는 11월 15일(금)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각각 진행됐다.연수는 ‘나와 내 아이 지키기, 사교육논리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사람과 교육연구소 부모연구소 박재원 소장 강의로 진행되었다.1차 연수는 충북 북부지역 학부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차 연수는 충북 중부, 남부지역 학부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박재원 소장은 학습, 진로, 입시 컨설팅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3대 영양소로 소속감, 자율감, 유능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입시컨설팅의 허와 실을 깨닫고, 입시는 전략이 아니라 학교 수업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비자 마인드의 시장의 논리가 아니라 보호자 마인드인 교육의 논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어떻게 해야 유리할지, 앞서 나갈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자녀가 좋아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게 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직속기관과 연계한 교육정책 운영으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7:27

청주성신학교(교장 오경옥)는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1일 9시부터 11월 15일 14시까지 한 주간 『청주성신학교 30주년 기념 축제주간』을 운영했다.『청주 성신학교 30주년 기념 축제주간』은 이번 학교의 다양하고 새롭게 진행되는 학교 교육활동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계기로 학생들은 즐거운 학교, 학부모님에게는 신뢰를 주는 학교, 교사들에게는 교육에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었다.11일 월요일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정별 즉석 시 외우기, 독서 캐릭터 퀴즈, 도전 골든벨! 등의 「꿈틔움 책사랑 독서 한마당」을 실시하였고, 12일 화요일은 버블공연, 지구를 굴려라, 행복의 상자 쌓기, 색깔판 뒤집기, 하늘높이 슛!등의 「꿈두레 올림픽 한마당」을, 13일 수요일은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부품 조립하기, 마늘 까기, 커피 드립 백 만들기 등 직업 체험구역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 노래방, 과자방 등을 운영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꿈두레 체험 한마당을」진행하였다.15일은 14일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및 청주성신학교 발자취 30년 관람에 이어 「꿈두레 잔치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꿈두레 잔치 한마당」은 오전에 전교생이 난타, 율동상황극, 무용, 합창 등 그동안 갈고 닦아온 자신의 장기를 뽐내는 ‘제 11회 학생 종합예능발표회’를 실시하였고, 점심시간 후에는 2,3층 복도 및 회의실에서 학생 작품 전시 및 1층 로비에서는 허브소금, 레몬청, 접시세트, 매듭공예품, 다육식물 등 학생과 교사가 만들 물품을 판매하였다.청주 성신학교에서 처음 종합예능발표회를 맞이한 중등부 학생은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부모님들께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어른들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아 뿌듯하고 기뻤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7:25

청주혜화학교가 11월 15일(금) 강당에서 학생 등 교육가족과 초청예술인이 참여하는 ‘혜화동 문화체험의 날’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공연관람 부문, 체험활동 부문, 진로직업 물품판매·전시 부문 등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이 날 중증장애 학생들은 교육가족의 도움을 받아 주제별 다양한 체험을 순환하며 모두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청주혜화학교 전문적 학습동아리 혜화TV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활동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1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부모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방송 댄스 공연, 중・고등학교과정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합창 공연, 트레블러 크루의 비보이 댄스 등 풍성한 문화 공연으로 무대가 꾸며졌다.혜화 어부, 그라운드 베이스볼, DIY 미니정원, 노래자랑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엔젤인 혜화카페, 혜화동 베이커리, 자연푸드(견과류, 다시팩), 머물다 공방 등 프리마켓도 운영했다.이화선 학부모회장은 “혜화동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전인적 인성과 창의적 사고, 특기를 계발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7:24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최병일)는 11월 14일 목요일 대구 EBS 리틀소시움과 성남 잡월드 에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가곡초등학교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1~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누어 대구 EBS 리틀소시움과 성남 잡월드에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실습실이 마련된 장소에서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학생들은 의료, 법조, 과학 분야 등 전통적인 인기 직업 분야뿐만 아니라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웹툰 제작, 뷰티, 패션, 방송 등의 직업 등을 찾아 체험에 참여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직업을 체험하는 자리에 학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했으며, 평소 자신의 진로에 큰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즐겁게 자신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이번 진로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은 직접적인 직업체험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과 장래희망을 찾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김어진 학생은 “평소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했었는데, 제가 꿈꾸는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결정에 도움이 되었어요. 막연했던 꿈이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에요.”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4:06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유승봉)에서는 13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모두 함께 김장 체험활동 및 학부모 참여 교육과정 세우기를 실시하여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수립의 모델이 되고 있어 주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학교 측은 올해 직접 텃밭에 정성 들여 키운 배추와 무, 채소들을 활용한 김장활동을 실시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도록 본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또한 학부모와 학교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교육과정을 수립하는데 교육공동체 모두의 바람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학부모 참여 교육과정 세우기 활동도 같은 날 실시하였다.이번 활동에 참석한 이광호(2학년) 학생의 부모님은 “평소 학교활동에 관심이 있었지만 생업으로 인하여 참석이 어려웠는데 본 행사가 실시되어 학교활동에 참여하여 기분이 매우 좋았다.”라고 말하였다.유승봉 교장은 “교육공동체간 소통이 중요한 요즘, 김장체험활동으로 가족과 이웃사이에 정겨움이 가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또한, “교육공동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이 정립되어야 하는데 본 행사를 통하여 학부모의 바람을 학교교육과정에 스며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모두가 만족하는 대가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4:04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 Wee센터는 11월 15일 금요일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적응과 자기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등부 Wee’s Day (위 센터의 날)를 운영하여 참가 학생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Wee’s Day 중등부에는 11개교 46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11명 , 제천경찰서 SPO 1명, 다인공방 외부강사 2명, 제천Wee센터 전문상담인력 9명 등 총 70여명이 참가하여 인간 할리갈리, 기차놀이, 학교폭력예방교육, 선생님과 함께 하는 정서순화(넵킨아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Wee’s Day 중등부에 참가한 김OO 학생은 학교 밖에서 선생님과 다양한 단체게임과 체험활동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선생님과의 거리가 심적으로 가까워진 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제천교육지원청은 향후 평가회를 거쳐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내년에는 보다 질 높은 형태의 Wee’s Day 프로그램을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제천Wee센터는 오는 22일(금)에 초등부 Wee’s Day를 운영하여 5개교 30명의 학생과 학부모, 프로그램 강사를 포함 약 45명이 참여해 자녀와 부모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1:19

단양 매포초(교장 박용철)는 11월 13일 수요일, 학생들의 가족들을 학교로 초청하여 모든 교육가족이 함께 마술, 댄스, 비보이 공연으로 이루어진 ‘예술 보따리’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예술 보따리’ 공연은 매포초와 가평초의 예산으로 함께 마련한 공연으로, 마술사 K의 마술 공연과 알펑키스트의 비보이 공연이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전국청소년 Dream Up 힙합 & 재즈댄스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매포초 블링업팀의 댄스 공연도 함께 하여 학생들의 더욱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약 1시간 40분간 펼쳐진 예술 보따리 공연을 관람하면서 학생들은 연신 입을 다물지 못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칫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작은 마을에 다양한 공연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게 된 이번 공연이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매포초는 지난 10월에도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가 숨 쉬는 날’을 열어 약 40분간의 연극을 함께 관람하기도 하였다. 매포초는 학생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육 가족 모두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학교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44

단양군 공립유치원 연합 (9개원- 단양유치원, 가곡, 단천, 대가, 대강, 매포, 별방, 어상천, 영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13일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유아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 가족 운동회를 열었다.단양 지역의 특성 상 소규모학급으로 구성되어있어 여럿이 함께하는 게임이나 활동에 제약을 받는 실정이다. 이에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유아들의 사회성 및 기초체력 증진을 목적으로 지구를 굴려라, 신발양궁, 세대별 달리기 등으로 운동회가 진행되었다.‘한마음 가족 운동회’에 참여한 한 유아는 “달리기랑, 신발양궁 활동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도 하고 정말 많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놀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단양군유아교육연구회 권순미 회장은 “소규모 공립유치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단양 지역의 유아와 학부모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를 구현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들은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만나고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과 협동심을 배우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41

충청북도 단양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장경환)는 관광비즈니스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13일, 학교내 탁오관에서 바텐더 특강을 진행하였다.바텐더 강사로 오신 박두현 대표님은 바텐더 전문 강사로, 이날 학생들과 관광산업체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예비 직장인이 가져야 할 마인드를 확립시키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국호텔관광고 탁오관에서 오후 1시 30분경에 시작하여 15:30분까지 약 2시간 정도 진행하였다. 강의 중에서 바텐더에 관련된 기초이론과 제조 방법 등을 알려주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학생들 역시 흥미를 느끼며 바텐더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이번 바텐더 강의는 학교 교과시간에 배우는 NCS호텔식음료서비스, NCS바텐더 등의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교사와 학생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다. 교과시간에서 이론으로 하는 공부로는 한계가 있었던 부분을 특강을 통해 전공심화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 날, 몇 명의 학생들은 바텐더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몰랐던 부분과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을 물어보는 좋은 경험을 하였다.관광비즈니스과 조건영 선생님은 “앞으로도 전문강사와 함께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업무를 알아가며 더 넓은 세계에서 활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39

송면중학교(교장 김봉겸)와 송면마을교육공동체인 ‘솔멩이골마을교사협의회(대표 엄희진)’가 운영한 융합교육과정이 결실을 맺는다.송면중학교는 2017학년도부터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 라는 주제로 마을어르신 전기문 쓰기 수업을 진행하였다.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는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만 훌륭한 것이 아니라, 소박하지만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온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관점을 갖고 그 분들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나누려고 하는 송면중학교의 수업 활동이다.전교생 30명이 마을 어르신을 찾아가 뵙고 그분들이 들려주는 지난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결과물을 책으로 엮어, 2017학년도에는 『소녀와 할머니의 공기놀이』, 2018학년도에는 『눈 오는 날 메주 할머니』를 펴냈다.송면중학교의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 활동을 눈여겨 본 ‘솔멩이골마을교사협의회’에서 연극으로 만들 것을 제안하였고, 연극동아리를 구성하여 6개월 동안 준비하였다.‘솔멩이골마을교사협의회’는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 주체인 ‘괴산어울림’의 송면 지역 활동 마을교사 단체이다.연극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는 송면중학교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인터뷰 했던 수업 소감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하고, 김은희 마을학교 선생님이 대본을 완성하고 연출하였으며, 마을교사 3분이 1학기 동안 지도하였다. 송면중학교 학생들, 학부형, 교사, 마을 풍물패 등 30명 정도가 참여하여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구슬땀을 흘리며 일궈 낸 결실이다.주인공을 맡은 유예윤(2학년) 학생은 “실제로 인터뷰했던 할머니의 이야기 부분이 연극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 뜻깊게 느껴졌고 연습하는 동안에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들이 뭉클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고 말하였다.대본을 완성하고 연출한 김은희 마을학교 선생님은 “우리 송면 지역의 아이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15

괴산 청안초등학교(교장 최세권) 전교생은 11월 13일(수) ‘신나는 예술 여행’을 실시하였다.이 행사는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에서 실시하는 ‘신나는 예~!스라밸’ 사업으로 찾아가는 밴드 공연 관람, 밴드 악기체험, K-POP 음악 체험을 통하여 문화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간접 경험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데 목적을 두어 실시하였다.특히 음악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자는 의미에서 진행된 토닥토닥 콘서트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고민을 직접 적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개사 및 편곡을 하여 청년 밴드 음악가들이 함께 불러주는 공연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컸다.교사 김영신은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과 신나는 K-POP을 체험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음악 및 공연과 관련한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학생들이 본인의 흥미와 특기를 찾고,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6학년 신현주 학생은 “TV에서 보던 악기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한 노래방 체험이 인상 깊었다.”며 “졸업하기 전 친구들과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든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청안초에서는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자아정체성을 찾고 진로를 찾는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