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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건축물 관리법에 따라 앞으로 모든 건축물을 철거·해체할 때 사전에 건축물 해체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20일 밝혔다.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리 ․ 쾌적 ․ 미관 ․ 기능과 사용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건축물 관리법이 지난 5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모든 건축물을 철거·해체할 경우 공사 진행 전 별도의 허가나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기존에는 건축허가나 건축신고를 한 건축물을 철거할 경우에만 건축철거·멸실 신고서를 제출했으나, 제정된 건축물 관리법 제30조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건축물을 철거·해체 시에는 건축물해체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건축물 해체 신고대상은 주요구조부의 해체를 수반하지 않는 건축물의 일부 철거·해체나 연면적 500㎡ 미만이고 건축물의 높이가 12m 미만인 건축물이다.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해 3개 층 이하인 건축물의 철거·해체나 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 보전지역 내 높이 12m 미만인 건축물의 철거·해체도 신고대상이다.이외 건축물의 철거·해체는 허가대상이다.특히, 허가대상 건축물의 철거·해체 시에는 건축사, 기술사,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사전 검토를 받은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체공사 감리자를 별도 지정해야 한다.횡성군 이달환 허가민원과장은 "건축물 관리법 시행 후 군민들이 절차누락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5-20 10:30

(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 : 채용식)이 코로나 19사태로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횡성시네마를 재개관함과 동시에 그동안 주춤했던 문화예술사업을 지난 5월 6일 정부의 생활방역(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전환에 맞춰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높이면서 문화시설 운영과 문화예술사업, 각종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다행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국민의 협조를 바탕으로 진정세를 보이고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되면서 침체돼 있던 문화예술사업도 재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횡성군의 경우 해외 입국자를 제외하면 지역 내 감염자 ‘제로’라는 값진 결실을 맺으며 횡성군민의 높은 의식 수준을 실감케 했다.이처럼 횡성군민의 협조를 통해 횡성군의 문화예술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펴는 기회를 얻은 만큼 횡성문화재단은 다채로운 문화예술사업을 통하여 코로나19로 활력을 잃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횡성문화재단은 지난 5월 6일 횡성시네마를 재개관하며 영화관람에 대한 군민의 오랜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앞으로는 문화예술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5월 23일 ‘횡성소소마켓’을 진행하고, 이달 중 횡성청소년교향악단과 합창교실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2일 올해 공식적인 첫 공연으로 ‘2020 강원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연극 ‘다시, 봄 날’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기획공연 및 공모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다만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상황이 아닌 만큼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좌석간 거리두기, 이동하거나 줄을 설 때 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야외공연 및 행사 우선유치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로 했다. 또한 공연 및 행사 전·후로 자체 방역망을 가동하여 보다 안전한 문화예술환경을 조성할 계

횡성군 | 손혜철 | 2020-05-09 14:58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급속한 행정환경에 변화에 맞춰 신속한 대민행정 추진을 위해 현재 정원 605명 대비 25명이 증원된 630명 규모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그동안 거론되었던 국 설치에 대한 부분은 횡성군의회 및 내부직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설치하고, 대신 효율성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과체제 개편으로 추진한다.교육복지과, 토지주택과, 문화체육관광과, 산림녹지과를 신설하며, 기존 시설관리사업소는 폐지함에 따라 4과 신설, 1사업소 폐지로 5급 정원은 3명이 증원되고, 국 미설치에 따라 실․과장 정원 중 4, 5급 정원을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기획감사실, 행복나눔복지과, 허가민원과에 배치할 계획이다.주민복지과는 복지기능과 교육기능을 분리하여 각각 행복나눔복지과, 교육복지과로 하고, 신속한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해 허가민원과를 분과한 후 산지관리(인허가업무) 담당을 허가민원과에 배치한다.관광, 교통, 건축, 상수도 등 과중한 업무를 수행중인 담당은 분리하여 신속한 민원처리 및 직원 업무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며, 현재 대비 8담당이 증원된다.조직개편에 대한 직원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3월 추진단을 구성한 이후 3차에 걸쳐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개편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으며, 5월 8일에는 횡성군의회에 대한 사전설명도 완료하였다.윤석윤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군수 공백으로 인해 업무 효율성이 많이 저하 되었는데 조례규칙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5월말 횡성군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7월에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함께 단행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5-09 14:57

횡성농축산물유사업단(단장 서연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키운 횡성한우를 롯데백화점에 납품하여 오는 8~14일까지 롯데백화점 17개점에서 열리는 깨끗한 축산농장 횡성한우 판매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양관리, 환경오염 방지,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 축산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여 악취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적정하게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도시·농촌지역의 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축산농가로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를 통해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횡성군에서 34개 농장(한우 22, 낙농 3, 양돈 4, 양계 5)이 지정받았다.그동안 HACCP 지정농장, 무항생제 인증농장에서 출하한 횡성한우에 대한 판매 행사는 있었지만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출하된 횡성한우로 판매 행사를 하는 것은 최초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 3개소에서 출하된 15마리분의 횡성한우가 판매될 예정이다.횡성군 신구선 축산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방문객 감소, 횡성한우 판매 위축 등 지역 유통·판매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깨끗한 축산농장 횡성한우 판매 행사처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 생각된다. 앞으로 횡성한우만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고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5-08 10:50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더욱 취약 해진 드림스타트 대상가구를 대상으로 비대면서비스 확대 등 주요사업을 재정비한다.우선 전 가구를 대상으로 유무선 중심의 사례관리 및 온라인을 통한 소통 활성화 등 모니터링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위기도가 높은 가구를 집중 관리한다.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정서.심리 안정 도모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개설한다.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 식물기르기 키트 △ 유아대상 호비교제를 활용한 놀이활동 지원 △ 초등대상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활동 키트 등을 지원한다.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손가족 및 한부모 가정에 드림가족 응원 케이크을 전달할 계획이다.가정내 활동이 많아진 초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월 1회 책 꾸러미를 전달해 독서활동도 지원한다. 저학년과 고학년에 맞는 도서를 구성해 가정에서의 독서와 다독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백호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온라인개학으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어려움을 겪을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 하겠다” 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4-23 10:17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횡성군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참깨·들깨 우량종자를 4월 21일부터 사전신청 농가대상으로 공급 중에 있다.종자공급은 4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 대상농가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배정번호만 알려주면 1분 내에 수령이 가능하며 타 농가와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사전에 보급종자를 개별포장하고 대상농가에 번호를 배정하여 통지하였다.참깨·들깨는 재배기간이 120일 내외며, 고단가 품목으로 짧은 기간의 노력으로 현금화가 가능한 작물로 타 작물과의 2모작이 가능하여 토지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수확 후 보관 또한 용이하다.참깨의 경우 횡성군 평균 수확량은 10a(300평)당 100kg내외로 전국평균(50kg)을 훨씬 뛰어넘고 있으며 들깨는 고라니 등 야생조수가 기피하여 임야 인근지역의 재배 선호 작물이다.종자공급은 지난 1월 재배희망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2개월간 종자를 선별-코팅-제조 과정을 거쳐 농가에 공급하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실시한 참깨·들깨 재배기술 교육에는 6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하여 수강하는 등 농업인의 관심이 높았다.올해 종자를 신청한 농가는 총 710농가에 289ha규모이며 참깨 87ha, 들깨 202ha로 집계되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종자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해 채종포(종자생산밭)를 조성하여 발아율 95%이상의 우수한 품질의 종자를 확보하였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참깨·들깨 노동력 절감기술 연구와 신품종 지역적응시험을 진행할 계획으로 연구성과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4-22 10:31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당선된 제45대 장신상 횡성군수가 16일(목) 09시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장신상 군수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횡성보훈공원 충혼탑 참배 헌화하는 것으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취임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위기와 모든 군민이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코로나19로 초래된 어려움을 극복해 지역활력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군민 화합과 횡성 발전을 위해 군수로서의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선언 했다.장신상 군수는 취임 선서에 이어 취임사를 통해 "횡성군도 작은 울타리 안에서 갈등하고 경쟁하는 작은 정치에서 벗어나 놓여 있는 산적한 과제들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이어 “민선7기 남은 2년 군정은 더불어 잘사는, 도약 횡성 이라는 목표아래 지역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지역개발정책 추진, 질좋은 일자리 창출, 청정 관광자원과 우수한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통한 소득증대로 살기좋은 수도권 횡성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기 위해 △강원도의 중심으로 도약 △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 △횡성 발전을 위한 군민의 마음 화합 △ 민생경제 활성화 △ 더불어 행복한 질 좋은 복지행정 구현 △ 친환경 농축산업 브랜드 관리 체계화 △ 횡성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과 문화관광 정책 추진 △ 더 나은 횡성의 미래를 위해 새문화 운동을 시작할 것을 선언했다.그는 "지금이야 말로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다시 한번 힘과 지혜를 모을 때라며, 더 나은 횡성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군수, 발로 뛰는 군수가 될 것이며,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어 모든 군민이 행복해 질 때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취임식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함께하면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횡성군 | 손혜철 | 2020-04-16 10:27

횡성군은 신규 개설된 도시계획도로(실내체육관~횡성경찰서) 0.7km 구간에 횡성을 대표하는 느티나무와 관목류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가로숲길을 조성한다.이 사업은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38백만원(도비 65%, 군비 35%)이 투입된다.도로변 복층형태의 가로수길 조성은 미세먼지 저감과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도로의 순기능을 극대화하여 주민들의 만족과 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횡성군은 2015년부터 어사매로, 문화체육로, 섬강로 등에 복층형 가로숲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금년도 사업은 2018년도 조성한 어사매로 명품가로숲 조성사업의 연장선상으로 도시숲 구간이 연장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는 물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횡성이미지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본 사업구간에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생활권 산책로(산수골)가 접해 있어 횡성군의 새로운 그린네트워크로 그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수 녹지공원담당은 “앞으로도 새로운 형태의 가로수길 조성으로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도심경관의 품격을 높여 횡성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로숲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4-09 10:03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발적 격리를 실천하고 있는 유아 동반 가족들을 위한 ‘꿈드림(林) 유아숲 캠프’ 참가자(개인·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해발 850m에 소재한 강원도 청정 자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의 다양한 산림 환경 인자를 통해 가족과 함께 오감으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유아숲체험지도사의 지원 하에 유아의 전인적 발달과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산림체험을 지원받을 수 있다.프로그램은 정서적·신체적으로 안정된 자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계절별 숲체험과, 실내에서 마음껏 활동하지 못한 유아들의 활동 욕구를 마음껏 분출하는 숲놀이에 기반한 가족레크레이션, 자연물을 활용한 가족액자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꿈드림(林) 유아숲캠프는 유아 관련 단체 및 기관, 유아를 포함한 가족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안정되면 5월부터 숙박형으로 연 3회차를(5. 9(토) ∼ 10(일), 7. 24(토) ∼ 25(일), 10. 24(토) ∼ 25(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가족 등 20인 이상의 단체의 경우 별도의 접수가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이메일로 접수 하면 된다. 체험비용은 2인 가족 기준 약 12만원이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국립횡성숲체원 장관웅 원장은 "2020년 누리과정을 반영한 유아 주도 놀이형 프로그램을 숲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유아들이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가족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4-03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