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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 복사꽃 물결을 이룬 과일의 고장 영동군 곳곳의 시설하우스 복숭아 농가에서 수분작업이 한창이다.복사꽃이 만개하며 봄의 문턱에 왔음을 알리는 영동군의 복숭아밭에서도 농민들의 손길도 덩달아 바빠지고 있다.복숭아 조생황도(조황,수황) 품종이 재배되고 있는 황간면 박정기(63) 씨 비닐하우스(4,900㎡)에도 복사꽃이 만개했다.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아직 개화중인 시설 농가도 있지만, 박정기 씨 농가는 가온을 일찍 시작한 덕에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렸다.보통 노지의 복숭아꽃은 4월 중순쯤 개화하지만, 이 곳 비닐하우스의 꽃은 2월초 개화를 시작해, 박씨는 인공수분 작업을 일찌감치 마무리졌다.노지의 꽃은 일주일 정도면 모든 꽃이 만개하지만, 비닐하우스 안의 꽃은 20일 정도에 걸쳐 천천히 핀다.박씨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작년 12월 20일부터 가온을 시작했으며, 빠르면 5월 초부터 탐스럽고 풍성한 복숭아 출하가 시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시설하우스 재배는 시설 및 초기 투자비용이 높지만 출하시기가 빠르고 병해충 억제, 재해 피해 감소 및 품질이 균일하다는 장점이 있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과수 재배농가에 인공수분기 15대를 무상으로 대여하여 과수 결실률 및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힘쓰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임형택 소장은 “시설하우스 재배는 복숭아를 일찍 출하하여 가격이 높고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영농지도와 기술지원을 강화하여 명품 복숭아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2-25 11:35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대응책을 마련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공공기관과 시설들의 운영을 임시중단하기로 했다.군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의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이 같이 조치했다.먼저 군은 관내 어린이집 16곳을 휴원하기로 결정했다.군은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영유아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의 협조를 구했다.군은 어린이집 휴원을 하되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서는 어린이집에 당번교사를 배치하게끔 하여 긴급보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군에서 시행하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종전대로 진행돼 가정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각 어린이집은 휴원 기간에도 긴급 돌봄의 아동관리와 위생 환경 정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미등원 아동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군보건소도 일반진료와 건강진단을 잠시 중단한다.청소년수련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레인보우영화관, 영동문화원,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시설과 문화체육센터, 실내테니스장․정구장․탁구장․정구장․게이트볼장, 궁도장 등 체육시설도 잠시 문을 닫는다.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노인복지관 등 주요 공공기관도 휴관하고, 여성회관 문화강좌,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평생학습프로그램, 레인보우영동연수원 향부숙도 개강 연기하거나 휴강한다.국악박물관, 국악체험촌, 향토민속자료전시관, 와인터널, 과일나라테마공원 등 국악과 과일의 고장을 영동을 알리는 실내 주요 관광지들도 휴관하기로 했다.이동빨래방,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등 주민들의 호응을 많이 받고 있지만 주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주민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부득이 취소하기로 했다.또한 군은 지역의 각 와이너리, PC방, 노래방 등도

영동 | 황인홍 | 2020-02-25 11:34

충북 영동군은 동절기 중단했던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 명령을 해제하고 일제히 공사를 재개했다고 2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그간 일시 정지됐던 총136건 446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이 이달 21일자로 재개됐다.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기온하강으로 각종 시설공사(용역)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등이 우려돼,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약2달간 각종 건설공사 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를 조치했다.이 기간 군은 노반 침하와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도로 성토와 다짐 등을 철저히 하도록 사전 지도하고 사업 현장 전반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했다.이번에 해제되는 주요 사업은 월류봉 둘레길 2단계 조성, 영동군 홍보관문설치, 송호관광지 기반시설 확충, 계산2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등이다.군은 동절기 일시 중지됐던 건설공사들이 재개됨에 따라 장기 불황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봄을 앞두고 각종 공사와 용역들이 계획대로 진행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의 조기 발주는 물론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견실 시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2-24 11:34

충북 영동군민의 물복지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인 상수도 현대화사업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영동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상수관로 62km 정비, 상수관망 전산화, 블록시스템 18개소 구축 등을 하는 사업이다.노후 수도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이 있다.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으며 최근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가 완료된 영동읍 구교리, 동정리를 포함한 중앙로, 계산로 등 4곳, 3.3km구간의 포장공사를 추진한다.* 블록시스템 : 상수관망의 수량, 수질, 수압, 시설관리 및 계획 등 관망의 효율적 운영관리의 용이성 제고와 수질사고, 자연재해 등의 긴급상황시 단수시간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관망을 블록으로 계층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구교리와 동정리는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중앙로와 계산로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포장작업을 진행한다.공사 전 마을방송 및 전단지 등 홍보를 통해 공사 진행상황을 알리고 공사구간 주변에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의 공사구간 우회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9월부터는 영동군 상수관망 노후관 교체공사가 본격 착수된다.노후관로 교체사업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과 직접적 관계에 있는 사업인 만큼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핵심사업이라 할 수 있다.영동군 전역 블록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실시간 유량·수압 감시와 블록별 유수율 분석이 가능하여 사고나 재해 시 단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또한, 지난해 7월부터 과학적 누수탐사 및 누수복구, 노후관 긴급 관망정비, 노후 수도미터 교체, 계량기 보호통 이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수율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군과 K-water는 2022년까지 유수율 85% 달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에 따른 누수량 저감으로 수돗물 생산비용이 절감돼, 주민들의 수도요금 인상 억제, 맑고 깨끗한 수돗물

영동 | 황인홍 | 2020-02-24 11:33

충북 영동군이 휴일도 반납하고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해 비상방역태세를 구축하고 있다.군은 인근 대전과 청주, 상주시에서까지 확진자가 나오자 22일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다.전국적 위기 상황에 놓인 현재 영동군이 가진 모든 인적‧물적 자원 등 행정력을 총 동원해 지역사회 병원균 원천차단에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긴급회의에선 병원균의 전파가 쉬운 지역내 종교시설과 목욕탕 등의 관리방안에 대해 긴급 논의했다.현재 영동군에는 117개의 종교시설과 5개의 목욕탕․찜질방이 있다.회의 후, 군은 각 읍․면장의 책임 하에 전 종교시설과 목욕탕 등을 전수 점검하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기증상이 있는 사람은 예배참석 자제 요청 안내문을 부착 하는 등 각 시설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모아줄 것과 이용객 출입시 소독용품 사용, 외부인 출입 확인 철저 등의 기본 사항을 당부했다.또한, 군민들의 출입이 많은 종교 시설부터 지역 방역업체와 협의해 우선 소독방역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사태 진정시까지 군민의 안전과 건강 확보에 최선을 다해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일찌감치 5개 반 26명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중이다.또한, 병의원,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 살균소독제․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마스크 배부 등으로 주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있다.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읍면순방,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한 데 이어, 마을 경로당 폐쇄,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등 방역소독, 전 직원 민방위복․마스크 착용, 10명이상 참석 행사 일시 취소 등의 세심한 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2-22 14:17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자 비상방역태세에 긴급 돌입했다.군은 지난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예방을 위해 박세복 군수 주재로 긴급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전파의 사전 예방을 위해 간부공무원과 코로나 19관련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대응책을 모색했다.박세복 군수는 전국적 위기 상황인 지금 군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하여 지역사회 감염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지역의 전문방역업체와 협의해 병원, 공공기관, 전통시장 등 군민들의 출입이 잦은 곳은 세심한 방역활동을 추진한다.아파트, 연립, 공동주택 등의 다세대 거주공간도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보건소 담당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현지에 나가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주민 불안감 해소와 확산방지를 위해 전광판, 문자서비스,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사태 진정시까지 군산하 전직원은 근무시 마스크와 민방위복을 착용하는 등 경각심을 가지고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박세복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병원균의 지역사회로의 유입 차단에 사활을 걸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영동군은 일찌감치 5개 반 26명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 중이다.영동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각각 1개소 설치했으며, 다중이용시설, 병원, 공공기관 등에 살균소독제․손소독제 배부, 전통시장 방역소독, 주민 천마스크 배부 등 세심한 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2-21 14:12

충북 영동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어린이집원장 16명과 함께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연찬을 실시했다.질 높은 보육을 위해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군은 급변하는 보육환경에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보육사업 안내지침 변경 등을 안내했다.또한, 13일 개최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내용을 전달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건강·안전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항을 당부했다.군과 각 어린이집 원장들은 더욱 철저한 관리로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인적, 물리적 보육환경 조성과 내실 있는 어린이집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군은 보육교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며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김창호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지역 아동들을 보듬고 있는 보육교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고 아동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니 철저한 예방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영동군에는 16개 어린이집에서 780명의 영유아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2-21 14:00

충북 영동군은 전통시장과 중앙시장 상인회와 힘을 합쳐 코로나19로부터 위험요소를 없애며 군민들의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쏟고 있다.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영동전통시장과 중앙시장 일대 13,567㎡ 면적에 대해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코로나19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철저히 요구되므로, 불특정 다수인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과 마트 등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전국적 확산이 우려되고 있기에 이용객이 드나드는 출입문 손잡이, 화장실 등 철저한 방역소독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이에 영동군은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꼼꼼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영동군시장 상인회, 중앙시장 상인회, 소독전문업체와 심도 있는 상의를 거쳐 적절한 소독시간을 정하고, 특히 신선식품이 많은 특성을 감안 주의사항들을 점주들에게 미리 통지 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이후 19일부터 21일까지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초미립자 살포 방식으로 꼼꼼히 방역활동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대책본부 의료 방역지원반에서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코로나19와 연관이 의심되는 발열, 기침 폐렴증상 등이 있을 때는 1339, 보건소(740-56611)로 즉시 전화 후 안내를 받을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필요시 추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시장 상인들의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지속적인 방역 소독과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군은 5개 반 26명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 중이며, 영동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다중이용시설, 병원, 공공기관 등에 살균소독제, 손소독제를 배부했으며,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대응요령을 전파하는 등 세심

영동 | 황인홍 | 2020-02-21 10:10

충북 영동군이 지역실정에 맞춘 신기술을 보급하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군에 따르면 군은 20일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연구소대표 등 20명의 심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농촌발전방안의 다양한 해법을 찾고, 2020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에 대하여 사업과 대상자 선정을 위한 자리다.이날 심의회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군 홈페이지, 농촌지도정보지 등을 통하여 홍보된 2020년도 농촌진흥시범사업의 참여 농가들을 최종 선정했다.각 소관팀별로 시범사업 선정기준에 의거 현장 조사, 서류심사 등 엄격하고 공정한 자체심의를 거쳐 총 51개사업 84개소 19억5천2백만원에 대한 농촌진흥 시범사업 지원대상자가 최종 선정되었다.과학영농을 바탕으로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부합한, 농촌을 이끌 선도 사업들이다.강소농 모델농가 육성 등 12개 사업의 인력개발분야 3억1천만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 등 10개 사업의 농촌자원분야 2억2천9백만원,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시범사업 등 14개 사업의 연구개발분야 7억8천6백만원, 길항균 인삼 친환경 방제기술 등 11개 사업 4억5천7백만원의 작물환경분야, 농가형 와인 포장재 지원사업 등 4개사업 1억7천만원의 와인산업분야 등이다.3월부터는 각 분야별로 사업특성과 추진일정에 따라 본격 실시된다.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안에 사업대상자에 대하여 사업추진요령 보조금집행 등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연말에 본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추진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농민과의 주기적인 소통으로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밀착 현장지도를 병행하기로 했다.기술센터내 귀농귀촌팀 소관 주택수리비 등 5개사업 2억6천5백만원의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본청 농정심의회에 대상자를 선정 의뢰할 방침이다.임형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에서도 대내외적 경제 불황, 기후 변화 등을 극복할 농업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rd

영동 | 황인홍 | 2020-02-21 09:26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가 지나고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도 성큼 봄이 다가왔다.지역의 주요 특산물이자 영동 과수산업의 주를 이루고 있는 복숭아는, 지역 곳곳의 시설하우스에서 분홍빛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황간면 금계리 소재 시설하우스에도 복사꽃이 만개했다.보통 노지의 복숭아꽃은 4~5월에 피지만 이 곳의 시계는 2개월이 빠르다.수확시기도 덩달아 빨라, 이르면 오는 5월 말부터 탐스럽고 풍미 가득한 복숭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이곳의 복숭아는 수분작업이 진행되며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 채비를 하고 있다.시설 복숭아는 노지 재배와 달리 조기 출하와 높은 가격으로 경쟁력이 높고, 고품질 재배 기술로 상품성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또한, 병·해충에도 강할뿐더러 노지에서 재배한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복숭아는 여름철에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 주력 과일이다.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영양분 가득한 토양, 깨끗한 물 등 천혜의 기후환경 덕택에 최고 품질의 복숭아가 수확되고 있다.달달한 맛과 좋은 빛깔로 이미 전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지난해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영동특산물로 소개되고 ‘촉복파이’의 주재료로 활용되면서 유명세를 탔다.이 촉복파이는 현재 영동 황간휴게소에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큰 인기를 얻으며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이에 더해 군은 지난해 1억원을 투입해 기후변화와 지역환경에 맞는 품종 도입을 위해‘복숭아 국내육성 우수품종 보급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2억원의 예산으로 생육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과수 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지역의 토질, 기후 등에 맞추어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 기반 체계를 갖추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특히,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타이벡(과수 기능성 부직포) 다기능 매트를 보급 설치하는 사업으로 광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영동 | 황인홍 | 2020-02-20 11:50

충북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소라현행복촌 연극반’이 최근 청소년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학교소개’를 주제로 입시코리아매거진 하이틴TV에서 주최한 첫 번째 공모전이다.소라현행복촌 연극반은 “지금까지 이런 학교는 없었다”라는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하여 1등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협동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개성넘치는 영상 표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하이틴TV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손수영(황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너무 기뻐요! 공부에서 잠시 벗어나 연극을 할 수 있어서 연습하는 내내 좋았어요. 상을 받아서 더 좋고 친구들과 계속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한편 ‘소라현행복촌 연극반’은 영동군행복교육지구 교육공동체지원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박해지 교사의 지도로 매주 토요일 20여명의 중고생이 모여 연극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이다.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영동군의 행·재정적 지원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동아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바른 활동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2-20 09:26

충북 영동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해결과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된 군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지방세 고충 해결사다.영동군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도입은 지자체에 납세자보호관을 의무 배치하도록 지방세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군은 지난해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관련 조례와 규칙 등을 제정해 납세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납세자보호관은 영동군청 기획감사관에 배치돼 본격 운영된다.지방세 관련한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조사와 체납처분에 따른 권리보호, 기타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 및 중지 요구 등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이용방법은 신청서와 소명자료 등을 작성해 군청 기획감사관 납세자보호관담당(☎043-740-3083)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납세자보호관이 접수·검토 후 처리한다.군 관계자는 “시행초기인 만큼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군정 신뢰를 높이고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2-20 09:23

충북 영동군이 유원대와 힘을 합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군은 지난 18일 영동군청 협업·소통센터에서 ‘중국인 유학생 입국 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청 나채정 기획감사관, 보건소 조미희 보건행정과장, 유원대 이대희 학생감동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중국 유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현재 유원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14일 기숙사 격리’를 추진하고 증상 발생 여부 등을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감염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군은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필요한 인력,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내 대학생 감염 예방과 관리를 위하여 선제적 조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참석자들은 핫라인을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우려 등 지역사회 불안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한편, 군은 5개반 26명으로 구성된 신종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중이며, 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영동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세심한 방역대책을 추진중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2-19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