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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9월 1일자 인사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15명, 교장(원장) 28명, 교감(원감) 17명, 교사 13명으로 총 73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 등을 고려해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배치했다. 세종교육 4기를 맞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장학관(교육연구관)을 승진 또는 전직 발령하고, 2학기 학교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학교관리자 45명에 대해 인사 발령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수도 세종을 위한 출발점에서 지난 8년 세종혁신교육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ㅇ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특별해지는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01.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장학관 승진(3급상당)▲ 교육정책국 국장 임전수□ 교육연구관 전직(3급상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원장 이승표□ 장학관 승진(4급상당)▲ 정책기획과 과장 백윤희□ 장학관 승진▲ 감사관 백현일 ▲ 중등교육과 이은경□ 장학관 전직▲ 정책기획과 이강재□ 교육연구관 전직▲ 창의융합교육부 박대응□ 교육연구관 전보▲ 교육연수부 이성은□ 장학사 전직▲ 중등교육과 전용석□ 장학사 전보▲ 유초등교육과 이미영□ 교육연구사 전직▲ 교육정책연구소 현영임□ 교육연구사 전보▲ 창의융합교육부 장유진□ 장학사 신규임용▲ 중등교육과 한동헌 ▲ 정책기획과 김은미 ▲ 교육협력과 서귀원□ 유치원장 승진▲ 슬기유치원 김미숙□ 유치원장 중임▲ 대평유치원 이순희 ▲ 해들유치원 김선효□ 유치원장 정년퇴직▲

세종시 | 양정윤 기자 | 2022-08-08 16: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관내 초·중등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3곳에서 진행한 ‘2022년 상반기 외국인 유학생 재능기부 활동’이 초·중등 학생들에게 호응을 이끌고 있다.외국인 유학생 재능기부 활동은 한국개발연구원 국가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관내 초·중등학교나 복합커뮤니티센터수업에 참여해 국가별 문화·역사 등을 소개하며 일일수업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이는 지난 2016년 2월 세종시-한국개발연구원(KDI)국가정책대학원 간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됐지만, 코로나19로 잠시 축소했다가 올해부터 다시 확대 추진됐다.시는 지난 4월 말 재능기부활동 희망여부를 조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가나 등 총 12개국 19명의 학생의 참여 의사를 받아 초·중등학교 10곳의 일일수업과 복컴 마을 방과후 프로그램 3가지를 운영했다.외국인유학생들은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나라 문화, 종교, 관광지, 기후, 화폐 등을 소개하거나 전통의상, 놀이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재능기부활동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봉사활동 증명서를 발급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는 만큼 오는 9~11월 하반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세종시 학생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함께 시야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04 15:27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민선8기 지방선거에서 가장 구체성 높고 우수한 선거공보를 만든 시·도지사로 선정됐다.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부문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매니페스토본부가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민선8기 시·도지사의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분석해 목표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이행절차 체계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등 5개 항목을 1차 평가했다.이어 7월 중순에는 각 시·도청에서 공적서를 제출받아 철학, 비전의 부합성,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을 2차 평가해 1차 점수와 합산 후 최우수상 수상자를 결정했다.최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수도와 미래전략특별시 완성’을 매니페스토 철학으로 정하고 ▲실거주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 ▲교통체계 개편 ▲자족기능이 보장되는 경제수도 건설 ▲교육자유특구 시범지구 지정 ▲한글문화 수도 실현 등 5가지 시정 목표를 조화롭게 구성한 것으로 평가받았다.특히 공약 발굴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공약과제 구체성을 높였으며 그 결과 도시문제뿐 아니라 경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약을 구성했다는 평가다.또한, 43일간 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기간 동안 5개 분과, 4개 전담조직(TF)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 의견청취, 현장방문으로 공약의 실현가능성을 높였으며, 22차례의 브리핑을 진행하고 누리집에서 약 400여건에 가까운 시민 의견을 듣는 등 소통에 힘쓴 점도 호평을 받았다.최민호 시장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을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라는 시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자 한다”라며, “선거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충실히 이행하여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해 나가겠다&rdqu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03 11:59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이 제7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유감없는 실력을 발휘하며 메달을 휩쓸었다.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목에 걸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및 지도자 82명, 운영요원·관계자 108명 등 총 190명이 플러레, 에뻬, 사브르 등 3개 종목에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끈 선수는 탄탄한 경기력과 멋진 실력을 발휘하며 메달사냥에 나선 심재훈 선수와 박천희선수였다.심 선수는 플러레, 에뻬, 사브르 전 종목에서 1위를 하며 3관왕을 달성했고,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와 사브르에서 1위를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이날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세종시장)은 개회식 후 직접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세종GKL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또한, 하나은행에서 후원한 경품도 증정하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축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쳤다.최민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3년 만에 개최된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경기력을 펼쳐달라”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02 16:52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민예·안정순)가 27일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올해 첫 ‘고운 반딧불이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17곳의 노인회장 이 모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 등 을 찾아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적시스템에서 발견이 어려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찾고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고운 반딧불이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경로당 노인회장을 시작으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상인회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정순 위원장은 “생활이나 거동이 어려운 분들은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만큼 지원을 멈출 수 없다”라며 “작은 관심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희망의 불빛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민예 고운동장은 “고운반딧불이 간담회가 지역주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유기적인 지역 내 안전망을 확보해 더불어 살기 좋은 고운동을 만드는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27 15: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관내 여성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25일 우리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세종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여성기업 대출에 대해 최대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는 75억 원의 보증 공급과 0.1%포인트 보증료 감면을 시행한다.또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가 추천한 기업일 경우 세종신용보증재단의 보증료를 추가 감면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 개선,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계기 마련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류임철 행정부시장은 “여성기업과 여성경제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여성기업 활동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력단절 여성지원에서부터 여성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근로환경조성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25 16:51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세종시 스타기업 10곳이 선정됐다.시는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와 21일 집현동에 위치한 ㈜현다이엔지에서 ‘2022년 세종 스타기업’ 10곳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제막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이준배 정무부시장, 이상창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세종 스타기업 10곳 대표와 선배 스타기업 10곳 대표가 참석했다.올해 스타기업은 ▲㈜고려소재연구소 ▲㈜광명 ▲뉴바이오(주) ▲㈜동양테이프 ▲(주)삼일리드텍 ▲㈜에스제이파워 ▲㈜이오나노켐 ▲㈜제일테크 ▲㈜클레슨 ▲㈜현다이엔지 등 총 10개사다.업종은 모두 제조업으로 콘텍트렌즈, 주사기, 콘크리트블록, 자동제어조명, 광학필름용 UV경화 수지, 플라스틱 용기 스크린 인쇄, 보건용 마스크, 투명테이프 등을 생산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스타기업 10곳에 기술혁신 지원, 수출확대, 판로 상담(컨설팅) 등 맞춤형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시는 관내 잠재력과 일자리,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으로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연관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5억 원이상∼400억 원미만, 상시고용인력 10인 이상 등 기업을 대상으로 요건검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2022년 세종 스타기업 10곳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102억 원, 평균 고용인원은 65명으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시는 이에 앞서 2018년 4곳, 2019년 7곳, 2020년 10곳, 2021년 10곳의 스타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선정된 기업에게는 2년간 환경·사회·투명경영(ESG)진단평가, 전담프로젝트매니저(PM) 배정, 성장전략 지원, 기술혁신지원(R&D),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상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21 15:55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주민자치회(회장 송상희)가 20일 열린 해밀동 주민총회에서 ‘해밀동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의 우선 순위를 결정했다.해밀동 마을계획단은 지난달부터 5주간 마을에 필요한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해 살고 싶은 마을을 위한 마을계획사업 5가지와 주민제안사업 7가지 의제를 발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의제 선정 주민투표를 진행했다.이날 주민총회에서는 해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 발표회, 해밀초 학생들의 마을계획 제안 사업 발표 및 초중고 학생들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최민호 세종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윤지성 시의원, 김현미 시의원, 박종권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내빈들도 참석해 격려 및 축사를 전하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늘 배우고 성장하는 주민자치회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하며 그 여정에 늘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른 김희주(해밀고)양은 “해밀동의 첫번째 주민총회 행사에서 제 목소리로 애국가를 제창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라며 “내년에도 주민총회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인덕 해밀동장은 “주민분들이 선정해준 사업들을 빠짐없이 추진해 살기좋은 해밀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선정된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은 2023년 추진된다.

세종시 | 손혜철 | 2022-07-21 13:0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20일 여민실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인구의 날은 유엔(UN)이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해 제정했다.우리나라 또한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에 따라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정하고 2012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아이키우기 행복한 세종’을 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민호 시장, 상병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함께 쓰는 육아 일기’ 상영으로 시작해 지역사회의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출산 장려정책에 기여한 개인 3명과 1개 기관을 선정해 세종특별자치시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아이들은 세종의 미래입니다’라는 대형판 점등과 함께 참석자 모두 엘이디(LED)풍선에 불을 밝혀 어린이들을 빛내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기념식 후에는 ‘워킹맘·워킹대디의 일과 삶의 행복 찾기’란 주제로 가족친화 부모교육이 이뤄졌다.연경희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세종시와 ‘아이들은 세종의 미래’라는 인식 속에 저출산 극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를 연결하는 가교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인구의 날 기념식을 통해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저출산 극복에 힘써주신 수상자 분들께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종시를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20 16: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직원 사기 증진과 조직문화 쇄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최근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19일 첫 회의(킥오프미팅)를 가졌다.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은 최민호 시장의 “세종시민과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겠다”라는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 구성과 향후 운영방식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TF)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아 인사, 조직문화 등 각 담당과장, 세대별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본격적인 과제발굴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혁신과제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를 먼저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조직문화를 진단한 후 △인사관리 △조직문화 △직원 사기진작 등 3가지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심층토의를 통해 내실 있는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이후 분과 전체회의에서 과제를 선별,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과제를 구체화하고, TF 전체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대책마련과정은 상향식 의견 수렴(bottom-up)방식의 수평적인 구조로 운영하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검토가 수반된다.시는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TF)을 통해 기존의 형식적이고 답습적인 조직문화 개선과제에서 벗어나 내실 있는 혁신과제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일하기 좋은 세종, 직원이 행복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서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으로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조직문화를 쇄신해 직원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19 17:54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성공 기원 100만명 서명 운동 참여자가 드디어 100만명을 돌파하며, 대회 개최지 선정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대변하고 있다.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4월 본격적으로 추진한 충청권 유치 100만명 서명운동이 3개월여만인 지난 12일 목표치의 100%를 달성했으며, 이에 16일(토) 100만번째 서명운동 참여자에게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위원회는 충청권 시․도민들을 포함함 전국민의 관심과 대회 유치에 힘을 모으기 위하여 서울과 대전의 지하철 스크린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광고 송출과 함께 온라인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회유치 활동을 홍보했다. 또 충청권 4개 시․도와 함께 대회 유치 기원 온 ․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왔다.위원회는 100만번째 서명 운동에 참여한 이번 행운의 당첨자에게 김윤석 사무총장이 직접 서명 운동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소정의 경품을 지급했다.100만번째 서명 참여자는 “충청권에서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인터넷으로 서명 운동을 진행한다고 들어 참가하게 됐다”며 “우리 국민들의 염원이 세계에 전해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충청권에서 꼭 유치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위원회는 전국민의 대회 유치 기원이 담긴 이번 서명부를 다음달 26일(금) 한국을 방문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 집행위원 평가단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를 공동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국제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1월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돼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함께 유치경쟁을 펼치고 있다.한편, 국제연맹은 이달 7일(목)부터 14일(목)까지 기술실사단을 파견해 충청권 4개 시 ․ 도의 경기장, 의료 ․ 숙박시설 등 대회유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17 17: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8월 11일 ‘2022 핵테온 세종(2022 HackTheon Sejong) 전국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핵테온 세종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하며, 국내 산·학·연·관 정보보호담당관(자), 정보기술(IT)기업, 일반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핵테온 세종은 ‘해커(Hacker)’와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을 합친 말로,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세종에 모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세종), 세종대학교가 주관,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정보보호학회가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 대학생 대상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로,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 육성과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생의 사이버 보안 기량을 겨루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와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신기술 전시회와 청년인재 채용박람회가 열린다.이튿날에는 사이버보안 및 블록체인,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을 주제로 학술대회(콘퍼런스)와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학술대회(콘퍼런스)는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의 ‘사이버보안, 블록체인과 세종스마트시티’ 기조 강연으로 시작을 알린다.이어 세계해킹대회 우승 등으로 천재 해커라 불리는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사이버 위협과 화이트해커’를 주제로 강연을 잇는다.또한 송종석 영남이공대학교 교수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본 사이버전의 위력과 우리의 대응방안’, 손욱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의 ‘엑스알(XR, Extended Real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13 10:59

세종특별자치시 고운청소년센터(센터장 강경구)가 지난 9일 고운동남측복합커뮤니티센터 별관 2층에서 구수환 이태석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도움을 넘어 공존으로’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콘서트는 고운영자신문기자단,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세종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구수환 이사장은 전 케이비에스(KBS) 프로듀서(PD)로 추적 60분, 일요스페셜 등 수많은 탐사보도와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영화 ‘울지마 톤즈’, ‘부활’을 제작했다.현재는 이태석 재단 이사장이자 구수환 프로듀서(PD) 저널리즘 스쿨 교장으로 전국을 다니며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구수환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인터뷰를 준비하고 토크콘서트를 운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특히 세종시 청소년들은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이 많고, 인류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사랑스러웠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우리 청소년들이 앞으로 걸어가는 길에 이태석 신부의 진실한 나눔과 헌신의 삶을 통해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사회를 진행한 한소진양은 “이번 콘서트로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희생정신에 감동했으며 앞으로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고운청소년센터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시설로 올해 청소년자원봉사, 진로 탐색, 창의·융합, 문화·예술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고운청소년센터(☎044-300-4970)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손혜철 | 2022-07-10 15: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새겨온 지난 10년간의 나이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시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의 기록,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박연문화관에서 ‘세종시 출범 10주년 기념 기록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시민들은 전시회에서 지난 10년간의 시민기록물 중 시와 시민의 변화, 발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 구술채록, 영상, 박물류 등을 관람할 수 있다.특히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하기 위해 디지털미디어 아트쇼·구술채록·사진 등이 구간별 전시콘텐츠에 맞춰 공개된다.디지털미디어 아트쇼 구간에는 컴퓨터그래픽(CG), 홀로그램 등 디지털미디어 기법을 활용해 시의 발전상과 시민 삶의 변화를 작품화해 디지털미디어 영상물로 선보인다.구술채록 구간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10명의 시민이 자신들의 경험과 추억을 시민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영상을 살펴볼 수 있다.세종시 대표 서체인 세종글꽃체 개발자, 서예로 삶의 역경을 이겨낸 활동가의 소중한 이야기도 담겼다.사진전시 구간에는 ‘전통·시민·자연’을 주제로 시민 사진 32장이 전시돼 용비어천가 구절을 주제별 제목과 연결지어 한글사랑도시 세종시만의 특색을 살렸다.기록전시회 내부에는 한글 자음인 ‘이응’과 ‘미음’을 형상화한 포토존 공간을 마련했으며,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사진을 인화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더욱이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번 전시의 모든 내용은 10주년 기념 누리집(www.sejong10th.kr) 가상현실(VR) 전시관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지난 6일에는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자 기념사업 추진위원, 구술채록 대상자, 시민기록물 최다기증자 등을 초청해 개관식을 개최, 테이프 커팅, 방명록 작성,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시민들이 직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07 15:04